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펑~

조회수 : 10,331
작성일 : 2013-06-19 11:56:59
IP : 114.207.xxx.12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만 보시나 봐요?^^
    '13.6.19 11:58 AM (116.120.xxx.67)

    전 몸매도 보는지라...
    박지성 정도면 특상위권이라 생각되오만... ㅎㅎㅎ

  • 2. ...
    '13.6.19 11:58 AM (124.53.xxx.138)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를 때에는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아무도 원글님에게 부러워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 3. 제 눈엔
    '13.6.19 11:59 AM (175.192.xxx.8)

    박지성 되게 잘생겨보이던데...이제 피부도 엄청 좋아졌어요;;;
    저는 박지성같은 인상 좋아요. 아나운서 완전 부러워요 .

  • 4.
    '13.6.19 11:59 AM (125.186.xxx.25)



    모든남자의 절대 가치 최고기준은

    조규현, 임시완, 박형식이기 때문에

    천하의 박지성따윈 저는 전혀 안멋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3.6.19 11:59 AM (218.238.xxx.159)

    그 아나운서는 미모를 가졌고 박지성의 외모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건 아닐테니까요.
    님은 외모가 출중한 남자 좋아하심되죠 부러워하라고 아무도 강요하지않아요
    사람은 다 자기가 필요한 부분을 채우고 싶어하니까요

  • 6.
    '13.6.19 12:01 PM (114.207.xxx.121)

    네 인상은 좋아요. 인간적으로도 훌륭하구요. 근데 이성으로서의 외모는 정말 좀....

  • 7. 도토리키재기
    '13.6.19 12:02 PM (121.141.xxx.125)

    그렇게 보면
    동양남자들은 하나도 안잘생겨 보이더란.
    사실 외국인들 눈에는 박지성이나 조규현 임시완
    다 비슷해 보일거라는...ㅎㅎ

  • 8. 도토리키재기
    '13.6.19 12:04 PM (121.141.xxx.125)

    근데 임시완 찾아보니..
    입술 빨갛게 얼굴 허옇게 화장해서는
    꼭 박수무당 같네요...헐
    진정 이런 남자들이 각광받는 한국은
    정상이 아닌듯.
    차라리 박지성이 낫네....

  • 9. 저도
    '13.6.19 12:07 PM (220.117.xxx.156)

    안부러워요...
    그냥 여드름바글바글한 고딩같아요..
    대관절 박지성이 평범남, 아니 의사 라고 칩시다. 의사랬어도 저 아나운서 쳐다나봤을까요?
    계급장 다 떼어내도 어느정도는 끌려야 같이 먹고 자고 평생 그게 된다고봐요 저는..

  •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19 12:07 PM (125.186.xxx.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임시완 쓴사람인데요

    박수무당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일케 웃긴지 ㅋㅋㅋㅋ

    립스틱 안바를때..소속사에서 안무연습하는 영상을 보시오 시완이랑 형식이 정말 멋져요

    커피마시다 박수무당에서 진짜 뿜었어요 ㅋㅋㅋㅎㅎ

  • 11. 너무 부러운데
    '13.6.19 12:07 PM (121.130.xxx.228)

    박지성이 은하철도 999의 철이를 닮아 너무 귀여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근감가고 최고 남자죠 너무 조아~ㅠㅠㅠㅠㅠㅠ

  • 12. 저는
    '13.6.19 12:09 PM (222.97.xxx.55)

    평범한 사람만나 각자 커리어 쌓으며 사는 삶을 동경해서 그런지
    박지성의 외모 때문이 아니라..여자분의 재능이 좀 아깝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한혜진도 연기자로서 각광받기 힘든 나이인데..주목받았을때 커리어 쌓았으면..했는데
    솔직히 내조 해야되잖아요..그런게 좀 아쉬운데 뭐 그들의 선택이니!!!

    그리고 박지성이 외동아들이고 귀한아들이고 해서 더욱 안부럽네요 ㅠㅠ

  • 13. ㅇㅇ
    '13.6.19 12:09 PM (175.210.xxx.140)

    그냥 여자분의 집안과 박지성과 결혼해도 아깝다는 소리 듣지 않는 그 배경이 부러워요.

  • 14. ㅇㅇ
    '13.6.19 12:11 PM (175.210.xxx.140)

    박지성은 착할 것 같아서 남편감으로 괜찮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뿐.

  • 15. ....
    '13.6.19 12:14 PM (180.228.xxx.117)

    소문 그대로..
    남성들이 여성 외모 따지는 것보다 여성들이 남성 외모 따지는 것이 훨씬 더 심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번 박지성 연애 껀을 보니까 그말이 사실이갑네요.
    박지성 외모 얼굴이 어때서 그렇게 외모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나요?
    나는 외모 별 것 아니지만 상대남 외모만큼은 별 것이어야만 되고 상큼해야 한다?????

  • 16. 어머
    '13.6.19 12:14 PM (115.140.xxx.99)

    전 박지성 한없이 선해뵈는 인상이 참 좋던데...

  • 17.
    '13.6.19 12:15 PM (114.207.xxx.121)

    ㅋㅋㅋㅋㅋㅋㅋ철이ㅋㅋㅋㅋㅋ어디서 봤나했더니 진짜ㅋㅋㅋㅋㅋㅋ똑같네요ㅋㅋㄱㅋㅋㅋㅋㅋ

    저도 사회적 위치 제하고(게다가 이쪽은 여자가 아주 꿀리는 스펙도 아니잖아요ㅜ) 외모로 어느정도 어필이 돼야된다고 생각하는지라; 서태지씨 때는 나이차이 땜에 좀 그렇긴 했지만 외모상으로는 둘이 나름 어울리긴 했었거든요
    아, 어쩌면 차라리 김사랑이었으면 나았을지도...완전 미녀와 야수(??)처럼요;;ㅋㅋ

  • 18. ㅎㅎㅎㅎㅎ
    '13.6.19 12:17 PM (125.186.xxx.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아파요..ㅋㅋ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진짜 은하철도 철이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나오늘 위경련 오겠어요 너무 웃어서..ㅋㅋㅋㅋㅋ

  • 19. 님이
    '13.6.19 12:18 PM (223.62.xxx.42)

    부러워하건 아니건 그 아나한테는 별 상관없을텐데요. 원래사람들은 자기한테 부족한걸 배우자가 채워주길 바라죠. 님은 외모가 부족?????

  • 20. ㅇㅇㅇ
    '13.6.19 12:46 PM (125.186.xxx.63)

    내눈이 이상한가.
    난 박지성 귀엽던데

  • 21. 미도리샤워
    '13.6.19 12:52 PM (112.140.xxx.21)

    누구 부러워하라고 연애하는 게 아닐텐데요
    굳이 저런 말을 해야 속이 풀리는건지 ㅉㅉㅉ

  • 22.
    '13.6.19 12:54 PM (114.207.xxx.121)

    네 그 능력에대해선 대단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ㅎㅎ
    근데 기부를 그렇게 안했나요? 그건 몰랐던...연아느님은 정말 대단하시다는ㅜㅡㄴ

  • 23. 아놔
    '13.6.19 1:0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박지성 얘기에 상관도 없는 우리?! 박규도령은 왜 비하하는지.....ㅠ.ㅠ

  • 24. ...
    '13.6.19 1:06 PM (203.235.xxx.114)

    일부러 안 부럽다 말하는 건 부럽다는 거죠? ㅋㅋ
    박지성 정도면 남성적이어서 전 어필되던데..
    거기다 돈도 많고....뭐 최상급 아닌가요.

  • 25. 박지성은
    '13.6.19 1:22 PM (1.245.xxx.26)

    시월드가 좀 무섭죠.,..그렇게 박찬호 부인같은 스탈을 찾으시더니...ㄷㄷㄷ 합니다...

  • 26. 스포츠스타
    '13.6.19 1:50 PM (121.147.xxx.151)

    아무리 돈 잘 벌어야 한 철

    요즘은 너무 오래 살아야하는 시대라서

    젊어 너무 잘 나가는게 부러운게 아니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또 시아버지가 장난 아니게 까탈스럽고

    그렇다고 저 위에 아이돌들 잘생겨보이느냐면

    내눈엔 죄다 오징어.

  • 27. ....
    '13.6.19 4:30 PM (211.107.xxx.61)

    박지성이 잘생기진 않았지만 인간성과 능력은 절대 우위잖아요.
    남편감으로 그만하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요.

  • 28. .......
    '13.6.20 12:46 AM (14.32.xxx.196)

    박규는 임주환인데..

  • 29. ......
    '13.6.20 2:08 AM (121.129.xxx.103)

    솔직히 못생겼지만 그 중 압권은 그의 아버님.
    박지성 인간성을 뭐 확인해본 것도 아니고...
    그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여자 아나운서가 아까워요.

  • 30. ...
    '13.6.20 2:09 AM (180.231.xxx.171)

    지성=철이 도플갱어 언제적 얘긴데요;

  • 31. ....
    '13.6.20 2:24 AM (180.224.xxx.59)

    박지성 재산이 천억이라는 말도 있던데.. 솔직히 말하면 노현정 남편보다도 재산 많을꺼같네요 노현정 시집가서 친척이며 시댁이며 머리굽히고 사는데.. 박지성이야 부모님만 챙기면 되니
    그리고 노현정 남편 성격 어떤진 모르지만 박지성 성격 괜찮잖아요 진중하고.. 인내심이 완전 인간승리인데 ..
    전 노현정결혼보다 낫단 생각 들던데.. 당시 사람들이 숱하게 .. 부러운건지 어떤건지 험담 했었는데..
    외모도 .. 그렇게 못생겼게 생각이 안되는데 저는..
    일반인중에 잘생긴 사람 몇이나 된다구여..

  • 32.
    '13.6.20 2:42 AM (39.7.xxx.54)

    박지성...인간성이 좋나요??
    수줍어하고 조용하고 그런건 있는거 같은데...좋은 사람인줄은 잘 모르겠던데요...
    오히려 자기 아빠 닮아서 은근 욕심 많고 자기밖에 모를거 같아요...;
    연예인들이랑 은근 많이 만나고... 결혼도 준 연예인인 아나운서랑 하네요...

  • 33. 벼리벼리
    '13.6.20 2:50 AM (203.226.xxx.245)

    저도 박지성이 스타로서는 멋진데 남자로서는 잘 모르겠다 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박지성이 4개 국어를 하고 축구를 그렇게 잘하는건 머리도좋을것같다며 칭찬하네요..다만 그 아버지가...쩜쩜쩜...

  • 34. 부러운건 사실
    '13.6.20 4:26 AM (24.103.xxx.168)

    둘다 너무 예쁘고,부러워요.난 오늘도 돈때문에 하루를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아! 저렇게 부모복도 많고 남편복도 많은 사람이 있군요.
    이 생애에서 내 복은 이게 다 인가 봅니다.

  • 35. 쫌궁금
    '13.6.20 5:02 AM (110.13.xxx.139)

    박지성 아버님이 그리 유난스러운 성격인가요??
    진ㅉ ㅏ궁금함....

    위에 아이돌중 박형식만 인정^^ㅋ
    임시완은 쫌 제가 보기엔 느끼해요..

  • 36. ..
    '13.6.20 5:50 AM (180.69.xxx.60)

    외모는 좀 별로지만 인간적 매력이 느껴지는 얼굴이에요. 선해보이고...저는 제가 얼굴 별로 안따져서 박지성 같은 타입도 좋아보여요. 축구선수 후광이 아니더라도 선해보이는 얼굴이고 착한게 느껴져서 남편감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남자 얼굴 안보는 사람도 많잖아요. 다 얼굴 따지면 세상의 못난 사람은 결혼못하고 다 혼자 살게요?? 인간성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37. ..
    '13.6.20 5:53 AM (180.69.xxx.60)

    그리고 203 226님 남편분 말씀에 저도 동감..박지성이나 김연아나 머리 참 좋을것 같아요. 자기일 그렇게 잘하고 성실한 타입인데 일등 신랑감이죠.

  • 38.
    '13.6.20 7:21 AM (211.219.xxx.152)

    얼굴은 좀 못생긴 편이지만 사람이 가볍지 않고 반듯하고 믿음직스러워보여요
    체격은 운동선수니 좋을거구요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은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워낙 며느리감에 대해 까다롭다고 알려져있지만 언론에서 박지선선수를 지나치게 집중하고
    본인은 외국에 있는데다가 소문이 많아서 아버지가 보호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아요
    아들이 운동에 전념하게 하려면 말이요

  • 39. ***
    '13.6.20 8:09 AM (203.152.xxx.120)

    박지성 참 좋아하는 선수이고
    결혼해서 이쁘게 잘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외모는 심하게 엄마 많이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40. ........
    '13.6.20 8:17 AM (1.244.xxx.167)

    박지성 같은 외모에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면 솔직히 박지성한테 관심이 갈까요.
    그런 외모 정말 이성적으로 끌리진 않아요. 저도.
    정말 능력이 모든걸 커버했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그 아버님 자식성공 시키는데 무한노력한거 보이던데 그만큼 며느리도 뒷바라지 잘해 주길 바랄것 같아 쉽지 않을듯.........

  • 41. wjs
    '13.6.20 8:36 AM (1.241.xxx.250)

    전 남자는 몸매와 돈. 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은 최고의 남자죠. 아 부러워요. 정말.

  • 42. 이런글이야 말로
    '13.6.20 8:47 AM (58.231.xxx.119)

    쓸데없죠.
    박지성도 님 거들떠 안봐요 ㅎㅎ

  • 43. 매력적인
    '13.6.20 9:09 AM (211.48.xxx.145)

    아무리 잘생겼어도 성격별루구 능력없음 매력꽝
    박지성 생긴것도 개인적으로 선하구 호감가는 인상이라 너무 괜찮은 신랑감이라구 생각합니다
    우선 듬직하잖아요 한여자만 바라볼것같은 이미지 매력쩔어요
    김아나운서 너무 부럽네요 박지성이 사랑한다잖아요ㅎㅎ

  • 44. ...
    '13.6.20 9:50 AM (203.251.xxx.119)

    귀엽고 집안좋고 학벌좋고 내가 남자라도 결혼상대자로 김아나운서한테 끌릴듯

  • 45.
    '13.6.20 9:53 AM (114.207.xxx.121)

    아놔 별생각없이 쓴글이 왜 대문에ㅋㅋ
    제가 박지성씨 인품이나 능력을 폄하한것도 아니고 저정돈 얘기할수있는것 아닌가요? 나름 연예인인데.
    여튼 본문은 지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258 최진혁 이제 포텐이 터지나봐요. 17 깜짝 2013/06/19 4,167
264257 청소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8 먼지 2013/06/19 4,135
264256 반려동물 키우는게 나을까요? 24 알려주세요 .. 2013/06/19 1,362
264255 요즘 책 뭐 읽으시나요? 2 궁금 2013/06/19 536
264254 학원 안보내시고 집에서 개인과외만 시키시는 분 계신가요 1 초보엄마 2013/06/19 733
264253 마크제이콥스 향수중 향 오래가고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3 시향해도 2013/06/19 974
264252 집에서 쓰는 숯 계속 사용 가능한가요? 막내 2013/06/19 535
264251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남자가 말걸어서 결혼했어요-질문받아요ㅋㅋㅋ 49 질문우껴요!.. 2013/06/19 17,441
264250 안쓰는 스맛폰 어디다 파는지요 3 2013/06/19 545
264249 사이판pic 가보신분~~ 1 달고나 2013/06/19 2,023
264248 깻잎 양파 고추 초절임 할건데요 3 ㅡㅡ 2013/06/19 1,171
264247 모로코는 구체적으로 어느나라인가요 11 반짝반짝 2013/06/19 5,749
264246 상처라는 노래 들어보셨어요? 4 또르르 2013/06/19 996
264245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관련 온갖 치료 다 받았어요~ 질문받아요 17 디스크환자 2013/06/19 3,200
264244 박지성 장가가네요.ㅠㅠㅠㅠㅠ 1 엉엉엉.. 2013/06/19 1,825
264243 아나운서들은 역시 시집 잘가네요... 19 ㅇㄹ 2013/06/19 5,507
264242 운전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 급해서요~ 1 .. 2013/06/19 412
264241 답변 받습니다(선착순 100명) 우리집에서 제일 깨끗한 곳은? 27 자부심 2013/06/19 3,598
264240 MB정부 때 청와대, 통계청장 수시로 불러들여 1 샬랄라 2013/06/19 559
264239 동생원했지만. 외동 딸로 잘 크신분, 질문 받아주세요~~~~~!.. 5 흠흠 2013/06/19 964
264238 서울대총학 “정권의 개가 된 권력기관···들고 일어설 것” 13 참맛 2013/06/19 1,294
264237 질문받을건 없고 아이비크래거 맛있어서ㅎㅎ 8 ... 2013/06/19 675
264236 미래엔 어르신들 전용 어린이집(어른이집?)같은거 잘 될거 같지 .. 8 미래엔 2013/06/19 810
264235 유부녀 들이 해주는 소개팅.. 6 .... 2013/06/19 3,565
264234 청소기로 카레가루는 빨아 드리면 안되나 봐요.. 2 카레 2013/06/19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