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아들을 둔 사춘기 초보 엄마입니다
착하고 순하고 말잘듣는 아들입니다
그러나..가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기 말이 옳다는 주장을 할때는
제마음 덜컥 내려앉습니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주변분들의 이야기...
현명하게 사춘기 아이들 잘 보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엄마와 아들간에 큰 충돌,무리없이
사춘기를 잘 보낼수가 있을까요
초등6학년 아들을 둔 사춘기 초보 엄마입니다
착하고 순하고 말잘듣는 아들입니다
그러나..가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기 말이 옳다는 주장을 할때는
제마음 덜컥 내려앉습니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주변분들의 이야기...
현명하게 사춘기 아이들 잘 보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엄마와 아들간에 큰 충돌,무리없이
사춘기를 잘 보낼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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