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시기 아이들을 잘 이겨내신 선배님들...

부탁드려요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3-06-19 11:35:09

초등6학년 아들을 둔 사춘기 초보 엄마입니다

착하고 순하고 말잘듣는 아들입니다

그러나..가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기 말이 옳다는 주장을 할때는

제마음  덜컥 내려앉습니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주변분들의 이야기...

 

현명하게 사춘기 아이들 잘 보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엄마와 아들간에 큰 충돌,무리없이

사춘기를 잘 보낼수가 있을까요

IP : 119.207.xxx.5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003 같은여자지만 바람피는 유부녀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51 같은여자 2013/06/23 32,175
    266002 참 웃긴게 시집살이는 되물림되는 것 같아요. 3 외산흉 2013/06/23 1,407
    266001 아드님 두신 분들 아들이 남편분 같이 크신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22 의도 2013/06/23 2,210
    266000 아들을 군대보낸 가족의 짧은 이야기 한토막 3 Common.. 2013/06/23 1,476
    265999 KBS 수신료 ‘2500원→4800원’ 2배 인상 추진 9 샬랄라 2013/06/23 1,587
    265998 생리지연목적으로 피임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6 .. 2013/06/23 14,715
    265997 메조테라피 해보신분??? 3 꿀벅지 2013/06/23 1,712
    265996 말벅지에는 어떤운동이 좋을까요?ㅜ 5 우울... 2013/06/23 1,469
    265995 에너지전기절약 아이디어로 몸살중이예요. 2 중등생 2013/06/23 869
    265994 개콘 허안나 최근 성형했나요? 5 까막눈 2013/06/23 3,560
    265993 시위대 요구 전면 수용, 개혁 선언한 브라질 대통령 .. 2013/06/23 538
    265992 "눈물겹도록 고맙다. 대학생! 사랑한다!" 10 ^^ 2013/06/23 1,590
    265991 나인 이진욱 보고..지금 정상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23 .. 2013/06/23 4,834
    265990 아들이 보통 엄마를 많이 닮긴 하네요.. 11 콩콩잠순이 2013/06/23 2,944
    265989 자살하고자 삶을 대충 살았는데요... 43 30 2013/06/23 18,516
    265988 흐르는 눈물 4 지금.. 2013/06/23 962
    265987 암생각없이 맹근 깻잎찜( 후회안하실거임) 21 // 2013/06/23 4,653
    265986 저도 노래제목좀...ㅠ 2 아유...... 2013/06/23 439
    265985 저놈의 차소리 5 소음공해 2013/06/23 1,190
    265984 휴..전업인데요. 대학전공 실생활에 쓸수있는 그런거 할걸그랬어요.. 5 2013/06/23 1,661
    265983 식당에서 냉면 먹고 식중독으로 입원 6 어쩌지 2013/06/23 3,458
    265982 짐볼 어떤 거 구매하셨나요? 3 살을빼자 2013/06/23 1,318
    265981 연아 아이스쇼 보세요.. 9 2013/06/23 2,224
    265980 해독주스 쉬운방법좀 부탁드려요 4 .. 2013/06/23 2,374
    265979 빵만 먹으면 속이 아파요 8 빵과떡 2013/06/23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