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618181911694
- '박근혜 창조경제'가 개념 혼란에 이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 장기발전 비전인 '사이버 코리아 21'을 베꼈다는 것이다. 또 '창조경제' 개념을 대선 캠페인에 처음 사용한 것도 2007년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였고 지난 대선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천 민주당 의원은 18일 "박근혜 정부의 중추적 기조인 '창조경제'가 과거 국민의 정부 때 추진했던 '창조적 지식기반국가 건설을 위한 정보화 비전, 사이버 코리아(cyber korea 21)'과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에휴.....
하여간 원칙과 상식에 따라 국정원개입이 확실한 선거를 무효화하고, 스스로 하야해서 미국가는 게 그나마 최선임. 이대로 가다간 정말로 이승만보다 더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