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만히 누워서 82 하고 있는데
빗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창문 닫아야 되는데...
그런데 왜 갑자기 뜬금 없이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술빵이 먹고 싶은지;;;;;;
아..먹고 싶다..
지금 가만히 누워서 82 하고 있는데
빗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창문 닫아야 되는데...
그런데 왜 갑자기 뜬금 없이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술빵이 먹고 싶은지;;;;;;
아..먹고 싶다..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죠.
예전에 누군가는 파란색 플라스틱 슬레이트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좋다고 했는데
전 집 안에서 밖 나뭇잎에 떨어지며 두들겨서 나는 빗소리를 좋아해요. 그리고 아파트 배수관을 통해서 졸졸 내려가는 빗소리도.
남자가 주책이네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ㅎ
그러게요
감성적이 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안좋은 일이 있어서 좀 우울했는데...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에요
주책은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죠 뭐 ㅋ
여기는 경기도인데
비가 무섭게 억수로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조용히 끈기있게 오네요.
오랜만에 비가 와서 뜨거워진 대지를 식혀주니까 좋습니다.
꼬맹이들만 아니면 이런 날 남편이랑 근사한 바에 가서 한 잔 하면 좋겠구만...아직도 퇴근 전이고 두 아이는 옆에서 투닥투닥 싸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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