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습기 살까요? 말까요? 정리해드려요.

제습기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13-06-18 17:46:30

1. 살까요?

- 집이 아파트 1층이거나 겨울에도 결로 현상 있는 주택이나 빌라

- 경제적 여유 있고 소형 가전 들이는것 부담 없는 분

- 호흡기 질환 있어서 에어컨 바람 오래 쐬면 안되는 사람

- 류머티스나 관절염 있는분

- 장마철 빨래가 안말라 고민이신분

(이 경우 집에 빈방 많은 분은 그냥 빈방에 보일러 돌리는걸로 해결 가능하니 염두에 두세요)

- 추위 타는 편이라 에어컨 바람 오래 쐬는거 싫어하는분

- 욕실과 이어지는 부분에 드레스룸 있는 집(제습기 필수)

- 집에 장마철에도 운동화 신어야 하는데 신발 젖어 고민인 사람이 있어도 필수

 

2. 말까요?

- 비올때 말고는 습도가 쾌적한 환경에 거주하시는 분

- 더위를 많이 타서 비올때 에어컨 오래 틀어도 상관 없는분

- 자잘한 소형 가전 늘어나는것이 스트레스인분

- 평소에도 전기 많이 쓰는 집이라 제습기까지 틀었다가 전기세 폭탄 맞을까 걱정인 집

브랜드는 위닉스나 엘지중 취향껏 구입하시면 될거에요.

 

에어컨의 제습 기능이 제습기 돌리는거랑 효과는 같다고 방송에서 실험도 했어요.

소형가전 이래저래 별로인분들은 오늘같은날 에어컨이랑 보일러 난방하면 어느정도 습도 해결될것 같구요.

집에 유난히 습기가 많다거나 에어컨 바람 오래 쐬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제습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오늘만 해도 에어컨을 트니 너무 춥네요.

IP : 175.192.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이
    '13.6.18 6:03 PM (1.228.xxx.145)

    더위많이 타는 사람은 죽음이죠
    에어컨이 맞네요 저는

  • 2. ..
    '13.6.18 6:05 PM (180.65.xxx.29)

    돈이 많아 이거 사도 상관 아무 지장없는분만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장마철에는 24시간 틀어야 하니 전기료도 상관 없는분 그외 맑은 날은 지하 말고는 필요 할까 싶어요
    제습기 사고 싶은 분께 딱 한마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습니다. 쾌적해도 끄고 문열면 15분도 안되 다시 눅눅합니다. 밖에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는데
    몇초도 안걸려요

  • 3. ..
    '13.6.18 6:10 PM (175.127.xxx.144) - 삭제된댓글

    딱 맞네요
    고민이신분은 이거보고 참고하세요
    저는 2번의 경우였는데 구입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 4. 1층거주자
    '13.6.18 6:10 PM (115.21.xxx.247)

    1층 사는데 제습기는 목적 없이 안 틀고 오직 빨래 말릴 때 씁니다.
    장마 때 작은 방에 빨래 다 걸어놓고 제습기 돌리면 빠싹 말라요. 만약 베란다에서 말리면 열흘 걸어놔도 냄새만 나고 안 말랐을 거예요.
    방에 그냥 틀 때는 너무너무너무 습습해서 참을 수 없을 때 방문 닫고 틀어둡니다.

  • 5. 오홍
    '13.6.18 6:13 PM (59.15.xxx.184)

    바로 이거였군요


    전 1번 스탈,

    남편은 2번 스탈

    이러니 살까말까 고민하다 넘긴 해가 벌써 십년 ㅋㅋㅋㅋㅋ

    일제는 어떤가요?

    마쯔비시 못 산 게 참 아쉬워요

  • 6. 정확함
    '13.6.18 6:15 PM (219.251.xxx.5)

    이글이 정확하네요~
    저는 1번 스턀이라 구입해서,만족합니다.
    근데 15분만에 눅눅??
    몇시간 돌리면,밤자는 동안에 뽀송합니다~~

  • 7. 정리도 잘하시고
    '13.6.18 6:1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님 쫌 많이 똘똘하신듯...ㅎㅎㅎㅎㅎ

  • 8. 요긴
    '13.6.18 6:28 PM (180.65.xxx.88)

    제습기는 제가 구입해서 아주 잘했다 생각하는 가전 베스트 3 안에 듭니다.
    장마철에 침실에 제습기 돌리고 나서 자야 제대로 잔 것 같아요.
    저는 십수년 전부터 써 왔는데 당시엔 저런 거 뭐하러 사냐고 손가락질을 받았었지요^^;

  • 9. ??
    '13.6.18 6:52 PM (175.223.xxx.187)

    구매 후회하신다는 분들 후기 보면 공감이 안되네요

    가동하다가 반나절~하루 쉬어도 뽀송하고
    정말 쾌적하거든요

    사용해본 저로선 제습기 없는 생활은
    앞으로도 어려울듯 합니다
    매우 매우 만족입니다
    제습기 회사 알바라는 말도 있던데
    전혀 아닙니다
    순수한 사용 고객입니다

  • 10. 흠.
    '13.6.18 7:03 PM (219.248.xxx.101)

    전기세 많이 나오는 집인데 박스에 고이 모셔둔 제습기 꺼내 돌려야겠어요. 비가오니 눅눅한게. 확실히 제습기 돌리면 뽀송은 해집니다.
    물통에 물 가득가득 차는거 보면 신기하기도하구요

  • 11. 위에
    '13.6.18 7:29 PM (175.223.xxx.187)

    십년전부터 제습기 사용하셨다는분께 질문요!

    그때는 제습기 소음 요즘 보다 더 심하지
    않았나요?
    지금도 소음은 좀 있네요 많이 약해진 거라고
    하더군요

  • 12. 그거
    '13.6.18 9:31 PM (121.134.xxx.193)

    난방 두 세시간 돌리면 해결되지 않나요?
    이후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299 이혼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22 무명 2014/03/07 4,735
360298 의료민영화? 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퍼옴) 6 퍼왔어요. 2014/03/07 1,088
360297 남편 저보고 혼수해온거 갖고 나가래요 93 ... 2014/03/07 21,497
360296 전지현이랑 송혜교 얼굴 닮지 않았어요?? 13 .. 2014/03/07 3,693
360295 베네틴트 괜찮나요? 5 베네핏 2014/03/07 1,634
360294 결혼날 받아놓고... 7 궁금해요 2014/03/07 2,679
360293 연금이 꼭 필요할까요? 5 재테크고민녀.. 2014/03/07 2,325
360292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홀시어머니입니다. 17 휴우우 2014/03/07 6,065
360291 탐욕의 제국 봤습니다. 4 .. 2014/03/07 1,112
360290 중3영어 학원 조언부탁드립니다. 4 영어학원 2014/03/07 1,471
360289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자료 다 모아 본때 보여주겠다” 10 세우실 2014/03/07 1,953
360288 어느 브랜드 핸드백인지 궁금해서 미치기 일보직전 입니다. 8 도와줍쇼 2014/03/07 5,042
360287 명문고도 그냥 고등학교일뿐 4 2014/03/07 2,234
360286 아파트 선택 셋중에 하나 선택해야되는데 조언주세요 26 집고민 2014/03/07 3,148
360285 요즘은 중딩때 수능영어까지 3 요즘 2014/03/07 1,722
360284 참는 자에게 정말 복이 오나요? 18 참자 2014/03/07 3,658
360283 아기있으신분들께 여쭤볼께요~ 6 궁금 2014/03/07 761
360282 딸애가 양쪽 볼이 붉어져요 마나님 2014/03/07 720
360281 말이 너무 없는 아들 4 2014/03/07 1,636
360280 급질.. 아들독감관련 2 ria38 2014/03/07 628
360279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대단하네요~ 15 123 2014/03/07 6,206
360278 도움을 받았는데 사례를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ㄱㄴㄷ 2014/03/07 532
360277 갤노트1이나 갤노트2 쓰시다가 갤노트3로 갈아타신 분 계세요? 3 스마트한 인.. 2014/03/07 2,887
360276 유치원에서 양치컵에 간식 우유를 줬대요.. 14 5세아이 2014/03/07 4,069
360275 트위터 잘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1 불금이다 2014/03/07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