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드라이할때 지져분한 부위한 골라서 작업하는건가요?
집에서 세탁하듯이 전체를 하는게 아닌가요?
세탁소에 겨울옷을 맡겼는데, 드라이가 제대로 안된거 같아요.
1개는 얼룩이 그대로 있어서 안한게 확실하고요.
1개는 겨울정장인데 얼룩같은건 없지만, 겨울에 입어서 이제 보관해두려고 드라이 맡겼거든요.
근데 이전까지 드라이한것하고, 드라이 냄새도 안나고 옷이 전체적으로 후줄근해요.
이전에는 드라이 맡기면 2~3일은 드라이크리닝냄사가 났는데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드라이한 옷하고 안한 옷하고 구분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