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보다는 알려달라고 말씀 드리는 편이 나을듯합니다.
저는 잘 버리는데.. 사는것도 잘 해서.. ㅜㅜ
그래서 이젠 물건 하나사더라도 두세개 버리고 사자 맘 먹었습니다.
최근 1년동안 입지않은 옷은 과감히 정리하고...;;;
살빼면 입어야지 했던 옷들도 정리합니다...
그릇욕심이 많아서.. 많이 사재꼈는데;;
꼭 소장할만한 그릇만 남겨두고 저렴한 그릇들은 나누려고요...
코렐도 오래쓰니 실증나서.. 꺼내지도 않고;;
책은, 책벌레 남편책은 지금 소장할만큼만 남겨두고 전공서적 다 버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한창 책을 읽어줄때라, 아이들책은 이고지고라도 남겨두어야겠어요.
장난감도... 멀쩡하지만 안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나눔하고,
또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정리함에 잘 분류해야겠네요...
저는 쌓아두는게 부담스러워 샴푸도 묶음 안 삽니다.. ㅜㅜ
혹.. 더 버릴수있는 지혜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비가내려 외출도 어려우니, 먼지도 안 나고..ㅋㅋㅋ 정리하기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