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에서 사위가 처가집 가서 하룻밤 묵는 장면들요.
설정티 너무 나지 않나요??
김소현씨 남편.. 손준호씨..
원래 성격인지 몰라도 너무 철없어 보이고..
장모님께 엄마.. 너무 오글거리더군요.
함익병씨도 장모님께 하는 말투가 좀 싸가지 없어 보였고..
부인 말로는 원래 그렇다지만..
배우 조연우씨 부인은 일반인이죠?
별로 꾸미지도 않은것 같은데 청초해보이는게...
탤런트 누구 닮은것 같기도 하고..
근데 김소현씨 어머님은 무슨 시술을 한걸까요?
목소리 들어서는 무지 나이 많아보이던데
얼굴은 인공미 물씬...
젊어서 미인이었겠더라구요.
얼굴에 손 안대는게 더 나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