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도 아니고 ....
봉출..이분밖에 없네요..
마지막까지 삼생이를 아꼈고...믿었던..이분....
에혀....
삼생이도 아니고 ....
봉출..이분밖에 없네요..
마지막까지 삼생이를 아꼈고...믿었던..이분....
에혀....
괜히 고문만 당하고 ㅜ
그 고문한 사람 아퍼서 삼생이 찾아오면 좋겠다
ㄴ 키워준 분이 봉출...그러게요..지성이..너무 안타까워요....너에게 난 지옥이라며 ..그런 니 모습을 보는 내가 고문보다 더 힘든삶이라는 지성의 말이 참..가슴아프네요..
출연자는 돈이라도 받죠
제일 불쌍한 사람은 시청자요
혹시나싶어 보면 맨날 역시나.....
젤 불상한 사람이.. 시청자 맞네요. 별 거지같은 드라마를 혹시나하는 기대로 시간을 죽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