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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살찐거 연출일까요?

드라마 조회수 : 15,161
작성일 : 2013-06-18 09:13:49
드라마 보면 꾀 통통한데‥
드라마 캐릭터상 일부러 살 찌운걸까요?
아니면 살이 조금 붙은걸까요?
저와 비슷한 나이대인데 친근하니 좋아보여요‥
IP : 112.152.xxx.8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8 9:16 AM (180.65.xxx.29)

    살이 잘찌는 체질 같아요 방심하면 금방찌는 그리고 운동도 안하고 이영애랑 비슷한 체질 같더라구요
    나이살도 있겠죠

  • 2. ^^
    '13.6.18 9:16 AM (203.249.xxx.21)

    설마 연출일리가요...^^;;;;;;;;
    오히려 마른 몸매가 더 캐릭터에는 어울릴 둣 한데요.

    그러게요.
    처음 이혼하고 나왔을 때는 왠지 나랑 다른 세계에 사는 고귀한 신분의 그녀, 넘사벽으로 느껴졌는데
    요즘은 몸매도 그렇고 언행도 그렇고 참 친근하네요.

    결혼생활이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리고 여왕의 교실에서 연기 잘 하더라구요.^^

  • 3.
    '13.6.18 9:16 AM (211.36.xxx.218)

    몸은 날씬하다 못해말랐던데...
    얼굴은 뭐 빵빵히집어넣은거라 전 살찐걸로 안보여요

  • 4. 캐릭터상
    '13.6.18 9:16 AM (112.220.xxx.2)

    좀 살찌운 거라던데.. 조금 너무 많이 찐 거 같아요. 아니면 tv 화면엔 더 부어 보이게 나온다니까
    실제로는 저 정도는 아닐 수도 있는데 화면상으론 너무 안 이쁘게 나오네요.

  • 5. 누구냐넌
    '13.6.18 9:18 AM (220.77.xxx.174)

    몸은 말랐드라구요
    아마 얼글에 지방 빵빵넣고 위장하는듯~~^^

  • 6. 소소한기쁨
    '13.6.18 9:21 AM (222.120.xxx.202)

    당연히 캐릭터상 안빼고 나왔겠죠. 여배우가 것도 주인공이 억지로라도 빼고 나올텐데 .
    그리고 원래 좀 얼굴이 통통스타일

  • 7. 캐릭터상
    '13.6.18 9:22 AM (125.31.xxx.203)

    왜 캐릭터상 찌운 걸까요?
    그 캐릭터는 마르고 까칠해 보이는 이미지가 더 어울릴 듯 한데??

  • 8. 그 캐릭은
    '13.6.18 9:24 AM (175.182.xxx.94) - 삭제된댓글

    마르고 까칠하고 강단 있어보여야 하는 캐릭인데요.
    일본의 여주도 그랬고요.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만들면서 주인공 성격을 확 바꿔버렸나요?

  • 9. ....
    '13.6.18 9:30 AM (211.246.xxx.7)

    일부러 찌운것 같아요 저번에 시사회 소란도 계산된 행동같구요

  • 10. 그건 좀..
    '13.6.18 9:35 AM (203.249.xxx.21)

    헐.....
    시사회 소란도 계산되어 하고, 살도 일부러 찌우고...
    무슨 이유때문에요?
    노이즈마케팅이요?

    날씬하면 날씨할수록 대중은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일테고
    나와서 개념찬 매너와 태도를 보이면 대중은 숭앙할텐데.

    말도 안된다고 봐요.

  • 11.
    '13.6.18 9:41 AM (175.223.xxx.101)

    계산된 건 전혀 아니예요.

  • 12. 어우
    '13.6.18 9:42 AM (219.251.xxx.5)

    어떻게 그런 행동이 계산??ㅍㅎㅎㅎㅎ

  • 13. dma
    '13.6.18 10:00 AM (218.186.xxx.11)

    원체 살이 잘 붙는 체질인거 같아요. 젊을 때 찍었던 드라마도 보면, 얼굴이 작거나 하진 않잖아요 ^^

    그리고, 전 캐릭터 상 오히려 지금 모습이 더 좋아요.
    일본 여주가 말랐었다고 해서, 꼭 따라 하란 법도 없구요.
    당당한 풍채로 위압감을 주고, 아이들 눈에 거대해? 보이는것도 나쁘지 않은 표현같아요.
    마르면 좀 신경질적으로 보일 수가 있는데, 신경질 부리는 선생의 이미지는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 14. ...
    '13.6.18 10:06 AM (203.249.xxx.21)

    윗님 말씀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 15. 캐릭터상
    '13.6.18 10:10 AM (211.224.xxx.193)

    일부러 찌웠거나 또는 살을 못뺐는데 그게 더 캐릭터에 잘 맞겠다 싶어 그냥 나오는걸수도 근데 저게 일이고 고현정 보니 일에 대해선 철두철미한 스탈인던데 못빼서 저러고 나온건 절대 아닐듯 싶어요. 드라마상에서 항상 검은색 투피스 정장차림인데 그런 정장 상의에 배가 불룩할 정도로 살이 쪘던게요. 내가 탤러트가 아니래도 tv 내 모습 전체가 클로즈업돼고 오랜시간 방영된다면 그 누구도 살 안빼고는 못배길듯 싶은데 그러는거 보니 일부러 같아요. 배가 나와도 너무 나왔던데요. 정장 상의 배부분이 그리 될려면 아랫배가 나온게 아니고 윗배가 나온거예요. 엄청 배가 나왔단 애기
    근데 그리 살이 찌니 그 배역에 더 잘어울리고 연기로만 집중이 돼요

  • 16.
    '13.6.18 10:12 AM (119.18.xxx.104)

    얼굴은 성격 좋아 보이는데
    말은 따박따박 차가운 말만 한다면
    이미지 부조화죠
    그리고 연기자는 몸으로도 역할을 표현해 내는 의무가 있잖아요
    현실성을 나타내려면 몸도 기꺼이 따라와 줘야죠
    제작발표회에서도 정말 연출자는 식은땀이 절로 났을 거에요
    무성의의 극치를 보여준 ..
    소탈한 것도 어느 정도지
    프로 아니던가요
    회당 출연료가 얼마인데

  • 17. 저번
    '13.6.18 10:12 AM (125.179.xxx.20)

    시사회 해프닝 때 일드 미리 보신 분들은 고현정 언행이 드라마 캐릭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글이 많았었어요. 엠팍이나 베티에서 여러번 그런글 보고도 사실 좀 의아했는데 드라마 보니
    정말 캐릭터가 딱 그렇더군요..의도적이었는진 몰라도 배역에 완전히 몰입한거 같긴 했어요.
    배우들 중 드라마 찍을 땐 평소에도 드라마 캐릭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분들 있쟎아요...
    딱 그생각이 떠오르더군요.

  • 18. ..
    '13.6.18 10:30 AM (180.69.xxx.121)

    염정아가 하기에 더 어울리는 역할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마른 체형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죠..
    원래 관리못하면 바로 살찌는 체질같아요.. 그리고 상체비만 스타일... 다리는 원래 날씬하잖아요..
    거기다가 얼굴 보톡스도 더 맞은듯 하구요.. 심하게 부었든데요.. 복귀한후 최고로 통통해보여요.. 얼굴이..

  • 19. 아닐 겁니다
    '13.6.18 10:56 AM (121.131.xxx.90)

    연예인들의 살은 카메라가 불렁온겁니다
    실제로는 친근하기엔 너무 마른 당신들이고요 ㅎㅎㅎ
    그럼 마른 연예인은 뭐냐
    아주, 심히 말랐습니다^^;

    고씨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닐겁니다
    게다가 체형상 살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스타일이죠
    여배우로써는 힘든 점이 많을 겁니다,,

  • 20. 사고치고
    '13.6.18 10:56 AM (125.177.xxx.83)

    다 계산된 행동일 꺼라는 댓글이 젤 웃겨요..본인이 무식해서 사고친 거고 술살 찐 건데 무신 계산 ㅋ

  • 21. ......
    '13.6.18 1:07 PM (58.231.xxx.141)

    몸이 날씬? 드라마에서 보니까 배나왔던데..-_-
    정장 입으면 몸매 보정효과가 좀 있어서 실제보다 덜나와보이는데 배 많이 나왔던데요.

  • 22. 얼굴에
    '13.6.18 2:21 PM (14.52.xxx.59)

    주름지는걸 못 참는것 같아요
    얼굴선이 고운편인데 자꾸 지방을 넣는것 같더라구요
    왠만하면 그 나이엔 몸에 살이 붙지 얼굴은 오히려 마르기가 쉬운데요
    키가 워낙 커서 그렇지 실제로보면 느을씬 할거에요

  • 23. 파란하늘보기
    '13.6.18 2:44 PM (211.211.xxx.33)

    말 많은 아줌마들 시청자들한테 욕 들어 먹을걸 아는데.. 설마 관리 안해서 쪘겠어요.
    평소에 쪄도... 드라마 뭐 하나 들어가면 관리 하고 나오는게 연예인인데

  • 24. 일본원작
    '13.6.18 5:11 PM (121.169.xxx.181)

    일본드라마 주인공 여자는 더 뚱뚱했다는것 같던데...요

  • 25. 음?
    '13.6.18 5:47 PM (58.87.xxx.238)

    일본 여자 주인공은 정말 쇠꼬챙이처럼 말랐어요. 아예 살이 없습니다. 엔딩 때 춤추는거 보면
    파인 옷에 갈비뼈가 바로 보일 정도예요. 그 배우가 '다카라즈카'라는 일본 여성 극단에서 남성 캐릭터를
    주로하는 배우였던지라 정말 중성적으로 마른 사람이에요.


    저는 고현정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번에 보고 반했어요. 일본원작에 뒤지지 않는 한국식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그 긴대사에서도 대사 전달력도 상당하고 정말 연기 잘하던데요. 배우가 그래야죠.
    살짝 비호감이었던 사람인데 이번 드라마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 26. 맞아요
    '13.6.18 7:35 PM (59.187.xxx.13)

    연기하기 위해 태어났고
    연기하기 위해 이혼했고
    연기하기 위해 살 찌웠을 거에요.

    어휴~~~~~~~~~~

  • 27. ㅇㅇ
    '13.6.18 7:48 PM (210.121.xxx.238)

    일부러 찌웠다니.... 나도 어디가서 일부러 찌웠다는 말이 듣고싶다. 아.. 연예인이여.

  • 28. 피터캣22
    '13.6.18 7:54 PM (182.210.xxx.201)

    서구적 체형인듯.
    어깨 넓으면서 뱃살 좀 많고 다리 엄청 늘씬한...
    얼굴은 정말 뭘 많이 넣거나 맞은 것 같던데요

  • 29. 아마미 유키
    '13.6.18 7:59 PM (125.177.xxx.83)

    일본원작 여주는 자기관리 철저한 배우라 한번도 살 오른 걸 본적이 없는데...
    고현정 쉴드가 거의 병적이네요

  • 30. ::::
    '13.6.18 8:40 PM (80.200.xxx.190)

    아이들이 학교에서 호신술 배우는 부분이 몇 회인지는 생각이 안 나는데, 그 때 고현정 트레이닝 복 입은
    모습보셨으면 아셨을 텐데... 몸이 상당히 둔해 보이더라고요.

  • 31.
    '13.6.18 9:20 PM (14.52.xxx.74)

    고현정이 계산된 행동을 한 거라구요????

    뭐 말도 안되는 소리.

    고현정의 천편일률적인 연기가 싫어서 그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모두 안 봅니다.

    제 자유에요.

    일드는 다 봤는데 우리나라 것 안보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아마미 유키 카리스마 쩝니다. 애들말로

  • 32. 고현정이
    '13.6.18 9:22 PM (125.176.xxx.188)

    하는 일은 다 의도가 있다??
    고현정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군요.
    고현정이 큰 사고 하나 치면 여기 댓글들 볼만 하겠네요.
    이건 사이비 교주 수준 ㅠㅠ 헐...

  • 33. ㄴㄴ
    '13.6.18 9:48 PM (112.149.xxx.61)

    시사회때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일부러 쇼했다는 댓글 전 정말 웃기더라구요
    일부러 쇼한게 아니고
    애초에 고현정 캐릭터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그 드라마에 캐스팅된걸로 보이네요
    시사회 모습은 평소의 모습일뿐

  • 34. 글쵸
    '13.6.18 10:00 PM (114.201.xxx.226)

    ㄴ 이 정도 규모의 사이트는
    그 정도 톱스타의소속사와 드라마제작사에서
    관리 들어갔죠. 댓글 보면서 눈치껏 알아줘야죠

  • 35. 우짜든,,
    '13.6.18 11:10 PM (121.155.xxx.195)

    똑바로보기 부담스러운게 문제!!

  • 36. 우짜든,,
    '13.6.18 11:10 PM (121.155.xxx.195)

    덩치는 앞산만해 보이고,,얼굴은 달덩이 ㅎㅎㅎ
    부담스러워요

  • 37. ok
    '13.6.18 11:18 PM (14.52.xxx.75)

    저도 여왕의교실 한다기에 기대많이 했다가 첫회보고 실망.
    안봅니다
    일드에서 여선생의 카리스마 이미지가 너무 뇌리에 박혀서 달덩이같은 얼굴 도저히 소화가 안되..

  • 38. ...
    '13.6.18 11:39 PM (211.243.xxx.169)

    워낙 술도 좋아하시고 그런 성격이라 살찐걸껍니다. 그리고 성격은 원래 독특하다잖아요. 같이 일해본 지인들이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합니다. ㅎㅎ

  • 39.
    '13.6.18 11:49 PM (121.155.xxx.195)

    희생과 겸손은 모르는 사람이란 느낌
    시사회때 언행으로 확인됨

  • 40. 체질
    '13.6.19 12:23 AM (175.210.xxx.233)

    체질이 살 잘찌는 편이라 신경쓰인다고 인터뷰 했어요
    그래도 실제로 보면 화면보다는 아닐 거에요
    대부분 화면에서 통통한 연예인들도 실제로 보면 보통체격이고 외소해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요
    지금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이 더 현실적이던데
    초등학교에서 비슷한 모습 선생님이 더 많잖아요 어릴시절만 떠올려도 마른 선생님은 몇 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 41. .......
    '13.6.19 1:46 AM (58.231.xxx.141)

    배도 많이 나왔던데...-_-;;;

  • 42. 설정이라면
    '13.6.19 2:26 AM (123.109.xxx.53) - 삭제된댓글

    현장에서 처리했겠죠. 몰래 카메라처럼..
    은퇴한 레슬러나 환자 역도 아니고 굳이 살 찌울 필요없죠.
    은근 안타깝기도 해요

  • 43. 울나라배운들
    '13.6.19 6:55 AM (218.155.xxx.97)

    안됐어요. 영드 주인공 보면 토치우드만 해도
    여주가 앞니가 벌어지고 생긴것도 그닥.
    닥터 후 여주들은 다 뚱뚱 하고 심지어 팍 늙은 아짐도 몇 되는데
    공주같이 이쁜 울 나라 드라마 여주인공 보다가 한동안 적응 못 했는데 자꾸 보니
    저 역을 저사람이 했어야 했구나 이해되고
    다들 연기 잘 합디다.
    국민들이 너무 가혹 하네요.

  • 44. 냥냥
    '13.6.19 8:49 AM (203.226.xxx.86)

    딱 봐도 지방 넣은 얼굴이던데
    나이 마흔 넘은 여자 얼굴에 그렇게 빵빵하게 살이 찔 수 있나요?;;

  • 45. ...
    '13.6.19 8:56 AM (211.234.xxx.102)

    실제로 보면 날씬할거고, 일부러 찌우지는 않았을거고, 굳이 안 빼도 가능한 역할이다 싶었을 듯.
    전 역할에 잘 어울려보이던데요.
    마선생 역할 보며 용의자X의 헌신의 수학자가 떠올라요. 겉으로는 숨기지만 안에 품은 애정과 고뇌... 뭐 그런거요. 그 영화도 류승범과 조진웅? 그 분이 역할 바꿔 맡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의견이 꽤 있었죠.
    깡말라야만 카리스마 있고, 관리 철저한 이미지라는건 너무 단편적인 것 같아요.
    마선생의 주요 관리종목은 애들 성장시키기일테니까.
    체질 나누는거 보면 피부 희고 매끄럽고 덩치,살집 있는데, 날카로운 눈매에 냉정하고 까칠하고 잔인한 면도 있는 부류 있던데, 그런 이미지랄까요.

  • 46. dd
    '13.6.19 9:02 AM (61.83.xxx.7)

    꾀 아니고 꽤

  • 47. ...................
    '13.6.19 9:09 AM (58.237.xxx.199)

    연기자는 처음에는 외모가 보이지만
    연기로 답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욕하시는 분들 전신거울 보소서.

  • 48. 얼굴엔
    '13.6.19 10:08 AM (121.147.xxx.151)

    빵빵하게 보톡스로 시술했고

    츄리닝 입었을때 보니 날씬은 한데

    뒷태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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