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6.18 7:45 AM
(61.83.xxx.26)
자주 만나는 분이라면 좀 그렇지않을까요?
근데 두개 모두 많이 보이는 가방들이라서..
2. ᆢ
'13.6.18 7:51 AM
(218.235.xxx.144)
똑같은건 사지 마세요
가끔 들어도 불편하죠
3. ᆢ
'13.6.18 7:53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무엇보다 안이뻐요 ㅜㅜ
4. ᆢ
'13.6.18 7:54 AM
(123.215.xxx.206)
저같은 사람은 오히려 내 안목을 인정해주는것 같아서 괜찮은데요.
많이 보이는 상품인데다가,
허락까지 했다면
여기서 뭐라한들 걍 지르셔도 될것같아요.
갖고싶은거 사세요.
5. ...
'13.6.18 7:58 AM
(122.36.xxx.75)
그사람 산지 얼마안된것도아니고..
중요한건 원글님께서 1년이나 갖고 싶어했는데 인생 뭐 있나요 사세요~!!ㅋ
그래도 신경쓰인다면 그분만날때는 다른가방 들고가세요~
6. 안이쁨
'13.6.18 7:58 AM
(121.165.xxx.189)
혹시 그 가방 자체가 예뻐서라기보다, 원글님이 그 지인 스타일이
부럽거나 동경하거나...평소 좀 그런거 아니예요?
솔직히 가방은 흔하고 별론뎅.
7. ,,
'13.6.18 7:59 AM
(72.213.xxx.130)
첫번째가 두번째보다 낫긴 한데, 안이쁜 건 사실이에요.
8. 저는
'13.6.18 8:00 AM
(115.126.xxx.100)
좋을거 같은데..
서로 같은걸 좋아하는거니까 공감대도 생기고
더 가깝게 느껴질거 같은데
사람 생각이 정말 제각각 다르네요.
많이 보이는 가방이라 사셔도 괜찮지 싶어요.
9. 별로
'13.6.18 8:10 AM
(119.194.xxx.94)
더같으면 별로요. 예뿌다하고 사고싶다는데 하지말라고 말할순 없잖아요. 저깉으면 기분 별로일거같아요. 같은날 가방들면 원글님도 뻘쭘하실걸요.
10. 가방이
'13.6.18 8:11 AM
(119.71.xxx.208)
다른거 다떠나 가방이 안예쁘네요
11. 1470만
'13.6.18 8:16 AM
(115.178.xxx.96)
저런 디자인은 크게 티나는거 아니라서 사도 돼요
12. ᆢ
'13.6.18 8:20 AM
(218.235.xxx.144)
나온지도 꽤 된 디자인이고
안이뻐요
더 이쁜거 사세요
13. 로고
'13.6.18 8:24 AM
(211.246.xxx.191)
게다가 로고 플레이는 좀 이제 한물 가지 않았나요?
저 브랜드 자체도 매력 없는데 로고가 잔뜩이라 전 별로네요
로고 없는 걸루 더 이쁜 거 사세요
14. 바보보봅
'13.6.18 8:28 AM
(180.70.xxx.44)
정말 안이뻐요
15. 힝
'13.6.18 8:28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둘다 안이뻐요.
그리고 패턴 박힌 가방은 금방 질려요.
민짜로 사심이....
16. 뭐어때요
'13.6.18 8:34 AM
(14.200.xxx.86)
3초백도 다들 들고다니는데. 같은날 둘다 들고 나와서 만나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 디자인이야 개인취향이니까요. 자기 맘에 들면 사는거죠
17. 그언니
'13.6.18 8:43 AM
(122.32.xxx.149)
스탈이 맘에드는거 아니예요? 가방자체는 유행이 간거라서. 아님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브랜드를 사세요. 똑같은건 좀 그래요
18. 흑
'13.6.18 8:53 AM
(121.100.xxx.136)
이쁘면 모르겠는데 안이뻐요 . 직접가서 메보고 그래도 잘어울리는거같음 사세요
19. ...
'13.6.18 8:56 AM
(14.52.xxx.232)
별로 안예쁜데... 요즘 화사하고 예쁜 여름 신상백 세일 많이 하던데요
20. ..
'13.6.18 8:58 AM
(211.214.xxx.196)
이쁘면 사라고 하고 싶지만
안예뻐요... 안예쁘니까 참으시는게;;
21. 사지 마세요.
'13.6.18 9:01 AM
(175.196.xxx.147)
저 큰 마음 먹고 산 비싼 가방 사고보니 친구도 똑같은 가방 들고 나오더라구요. 둘이 데칼코마니 같았어요.
22. ...
'13.6.18 9:04 AM
(125.177.xxx.54)
차라리 롱샴을 사세요.
너무 안 예뻐요.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코치가 그나마 더 낫겠어요.
저는 누가 따라 사는거 너무 싫어요.
23. 그나마
'13.6.18 9:16 AM
(63.72.xxx.223)
두번째가 낫네요
24. 뭐어때요.
'13.6.18 9:36 AM
(182.209.xxx.113)
근데 예쁘진 않네요...
25. 헉
'13.6.18 10:06 AM
(218.186.xxx.11)
근래에 본 가장 안이쁜 디자인이네요... --;;;
더구나 같이 소속된 모임도 있을텐데, 굳이 남이 1년전에 들다, 이제는 들지도 않는
저 가방을 들으셔야겠나요. 이쁘기라도 하면..
26. 진심으로
'13.6.18 11:02 AM
(125.177.xxx.83)
사지 마세요. 진짜 센스없는 아줌마 같아 보일 거예요
27. ...
'13.6.18 9:41 PM
(218.156.xxx.238)
너~무~나 흔해요
28. 저
'13.6.18 9:43 PM
(211.58.xxx.49)
대부분 싫어하더라구요. 내꺼랑 같은줄 뻔히 알면서 사는거...
물어봐도 사실 뭐라하기 뭐해서 괜챦다고는 하지만 두고두고 기분나빠 할수 있어요.
29. 제 눈엔 예뻐요.
'13.6.18 9:45 PM
(1.176.xxx.132)
1번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그런지 예뻐요.
근데 로고 잔뜩 있는 스타일은 별로예요.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깔끔한 색상이 더 나으실 듯해요.
30. letranger
'13.6.19 12:38 AM
(160.39.xxx.166)
전 친구들이 제 가방 따라 산 적 몇 번 있어요.
제가 맨 거 보고 예쁘다고 어디거냐 얼마냐 물어보면 가르쳐 주고 걔 만날 땐 다른 거 메고 나가요.
기분 나쁘지는 않고 걍 맘에 드나보다 그랬어요.
그런데 몇번은 저한테 있는 가방매장까지 가서 구경하고 예쁜 거 없다고 나가더니
나중에 같은 디자인 사고 나서 모른 척 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기분 안좋았어요.
31. --
'13.6.19 1:39 AM
(94.218.xxx.25)
전 별로요.
32. 흠
'13.6.19 10:44 AM
(121.134.xxx.220)
언니한테 물어보고 사세요. 안 그러면 기분 나쁠 거 같은데.
다 떠나서 가방이 너무 촌스럽네요. 루이 카토즈가 루이 뷔통도 아니건만 로고가 덕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