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스를 해먹으려해도 아침시간밖에없어요
특히나 사과당근주스는 아침에 먹어야 효과가 있잖아요
토마토도 익혀서 올리브유 넣고 하는 레시피로 한달정도 먹다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생으로 갈아먹으려구요.
근데 출근준비하는 아침시간이 분주해서 잘라서 갈고 먹고
이럴시간이 없어요
저녁에 만들어뒀다 냉장고에 넣고 그담날 회사 가져가서 먹고해도
괜찮을까요
금방해서 먹는게 젤좋겠지만 영양이 파괴되고 뭐 이럴까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주스를 해먹으려해도 아침시간밖에없어요
특히나 사과당근주스는 아침에 먹어야 효과가 있잖아요
토마토도 익혀서 올리브유 넣고 하는 레시피로 한달정도 먹다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생으로 갈아먹으려구요.
근데 출근준비하는 아침시간이 분주해서 잘라서 갈고 먹고
이럴시간이 없어요
저녁에 만들어뒀다 냉장고에 넣고 그담날 회사 가져가서 먹고해도
괜찮을까요
금방해서 먹는게 젤좋겠지만 영양이 파괴되고 뭐 이럴까요
색깔도 그렇고. 식감도 바로 해야 맛있더라구요.
님 말대로.. 커터로 가는 자체가 영양파괴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또 많이 파괴되서 사라진다네요
차라리 한꺼번에 갈아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1회분씩 포장해서 얼려놨다가 회사에 가져가서 드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몸챙기고 이것저것 관리하려면 부지런해야한다는걸 너무너무 많이 느끼는 요즘이예요
힘들어요....
잘라서 갈수 있는 통에 넣어놓고 냉장고 넣었다가
아침에 윙 갈기만 해요. 들고 나가고, 설거지거리는 담궈 두었다가 저녁에 하고요. 이정도도 저에게는 큰 성과예요.
저도 그렇게 먹곤해요
영양소 파괴다 뭐다 해도 안먹는것보단 훨씬 좋은거 같아요
저 오늘 갈지못해 사과, 당근 통째로 가지고와서는 아침에 사과 깎아먹고
지금 당근 잘게썰어 우적우적 씹어먹고있는데 넘기기 무지하게 뻑뻑하네요 ㅎㅎ
비쥬얼은 마치 파파야 썰어놓은듯한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