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편안하게 진행해서 너무 좋아하는 아나운서인데요.
그렇게 유명한 아나운서인지 몰랐는데, 슈퍼맘 다이어리 자료화면 보니까
9시 뉴스 진행하던 간판 아나운서더라고요.
근데 9시 뉴스 사진때는 코도 낮고 얼굴도 넙적한 얼굴이라 지금이랑 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때가 애기들 어릴 때라서 출산 부기 같은게 덜 빠진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뭔지 더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이 들고요. 콧날도 날렵하고.
솔직하고 편안하게 진행해서 너무 좋아하는 아나운서인데요.
그렇게 유명한 아나운서인지 몰랐는데, 슈퍼맘 다이어리 자료화면 보니까
9시 뉴스 진행하던 간판 아나운서더라고요.
근데 9시 뉴스 사진때는 코도 낮고 얼굴도 넙적한 얼굴이라 지금이랑 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때가 애기들 어릴 때라서 출산 부기 같은게 덜 빠진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뭔지 더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이 들고요. 콧날도 날렵하고.
저도 60분부모에서 처음 봤는데.. 9시뉴스까지 했다고라고라요?;;; 몰랐어요. 뉴스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0분부모 정말 잘 했었는데... 엠씨 바뀐 이후로 안봐요 ㅡㅡ; 지승현을 돌려다오~~
전 갠적으로 지금이 더 좋던데요 60분 부모... 지승현 아나도 좋았지만..
최윤영 아나운서는 배려심이나 생각이 많아서 좋고.
지승현 아나운서는 명랑한 스타일이라 좋아요. 약간 본인이 망가지면서 큰웃음 주는 개그꽈.
정말 친근하고 옆집엄마같이 공감능력 뛰어난 아나운서였는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레스토랑 ceo라는데 그것도 참 좋아보이고요.
60분부모에서 처음 봤는데
9시 뉴스 앵커했다길래 저 얼굴에 ,,, 이래 생각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아나운서 or 출산 직후에도 이뻤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
근데 말할때마다 입을 크게 안 벌리고 말하고 조금 삐뚤어진 느낌이라
아이 낳고 몇년 지나면 아나운서라도 무너지나봅니다
코 보세요. 눈은 안 했을지 모르겠는데..
화장법도 달라진건가요 ? 제가 본 게 딱 저 사진인데,
지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없고
헐리웃영화에 나오는 중국여자같은 느낌 ?
헤어스타일 때문 아닐까요? 지금은 살도 더 찐 거 같고 머리도 바가지머리 스타일이라...
성형 하려면 저때 벌써 했겠죠, 아나운서 관두고 했을 거 같진 않아요.
ㅠ ㅠ ㅠ
헤어탓도 있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귀여운 바가지머리.
코를 했다 해도, 앵커였을 때는 살짝 남상인데
우찌 그리 귀여운 얼굴로 바뀌는지.
그땐 화장법이 달랐잖아요~ 지승현 아나운서 정말 내타입~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침흘리며 봐요^^
지금도 특히 눈이 초롱초롱해요, 호기심에 찬 어린애처럼요.
완전 많이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