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중에서도 미모가 엄청 이쁘거나 잘나서.. 이성들에게 인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서 무덤덤하겟죠..??
그냥 널리고 널리게 나 좋다는 사람들 뿐이니..??
그런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막 옆에 친구들 다른 사람들 짝사랑하거나
사랑에 굉장히 아파하거나 이런 사람들 볼때요..
그냥 느낌으로는 이성에게 인기 많고 내가 찍으면 다 사귈수 있는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랑이라는걸 참 시시할것 같아서요..
다음생에는 진짜 그렇게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