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별해주세요

궁금해 조회수 : 437
작성일 : 2013-06-16 23:56:09
정말정말 많이 고마운 사람인데
뭐든지 감사표시 하고픈데
때론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움뿐인지
그사람을 좋아하는건지 헷갈 려요.
전화오면 반갑고 기분좋고 그러는데
어떻게 구별할수 있을까요?
IP : 118.222.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7 12:36 AM (223.62.xxx.29)

    문득문득 다른일하다가도 그 사람이 자주 생각나면 좋아하는거지요
    안보면 만나고 싶은사람

  • 2. ...
    '13.6.17 1:58 AM (147.47.xxx.199)

    고마운 것이든 좋아하는 것이든 긍정적인 건 마찬가지인데 왜 둘을 구분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거면 고백이라도 하시게요?^^ 그 마음 즐기며 그분과 잘 지내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185 자고 일어나면 발이 차가워지는 고3 아이.. 고3 엄마... 2013/06/17 477
263184 문선명은 외국에서 어떤 식으로 유명한가요? 7 ... 2013/06/17 1,738
263183 너의 목소리... 무슨 재미에요? 3 드라마 2013/06/17 1,292
263182 자기 아내에게 순순히 바랄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싶어 생각.. 15 리나인버스 2013/06/17 1,829
263181 멘붕-도움절실) 아이폰 전화번호가 삭제 되었어요 1 리턴공주 2013/06/17 1,008
263180 심하게 말하는 남편.. 6 ... 2013/06/17 1,090
263179 어렵다 2 친구 남편 2013/06/17 471
263178 브리카냐 스텐포트냐 그것이 문제로다.. 6 모카 포트 2013/06/17 1,202
263177 명절제사 얘기. 50 리나인버스 2013/06/17 4,556
263176 벌레땜에 미치겠어요..ㅠㅠ 도대체 정체를 몰라요. 14 아침부터 죄.. 2013/06/17 6,511
263175 어디까지 개입했을까요? 불법선거 2 국정원 2013/06/17 589
263174 알 참 꽃게 언제까지 살 수 있나요? 1 게장 2013/06/17 502
263173 [단독] 390억 들인 NEAT, 수능 대체 '없던 일로' 2 .. 2013/06/17 1,558
263172 전 남친을 봤어요. 27 새벽 2013/06/17 17,631
263171 가방 수선 하고 싶은데요. 서울 2013/06/17 834
263170 눈가 지압하면 주름살 방지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3 지압? 2013/06/17 2,161
263169 오늘아침 뭐 해드시나요? 12 너머 2013/06/17 2,033
263168 너의 목소리..보셨어요? 10 미치미치 2013/06/17 3,157
263167 학교선생님이 학생을 좋아할수 있을까요? 14 2013/06/17 24,417
263166 서울에 빈대떡으로 유명한 6 ..... 2013/06/17 1,178
263165 35세 건어물녀... 집이 갖고 싶어졌어요. 6 내집. 2013/06/17 2,997
263164 항문배농수술 ㄴㄴ 2013/06/17 1,422
263163 아래 가족의 죽음 글과 댓글 읽고, 저의 경우 14 힘들어요 2013/06/17 3,971
263162 이번 달 82에서 읽은 글 중, 최고 진상은 ? ..... .. 2013/06/17 925
263161 가족의 죽음, 어떻게 이겨낼까요 6 꿈속에서라도.. 2013/06/17 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