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바꾸랬다고 편 안즐어준다고 변명하다
그래도 제편 안즐어준다고 원글 삭제했네요.
참.내.... 날도 더운데. 뭡니까 이게...
철딱서닌지 뻔뻔인지
그 돈때문에 싸웠다는 글 삭제할 줄 알았어요. 도움이 되는 글도 많았는데
그러게요. 남편에게 이미 신뢰를 잃었더라구요.
신뢰받을 능력도 안되면서 시댁 재산이나 탐내고요.
자기가 벌어서 부부가 벌어서는 집도 못산다고 하고..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하는데 그 남편 속터지겠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이렇게 질질 또 올리는 글도 반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