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막 버리는게 일이라서...이사계획도 있고....
친구가 예전에 앨리 맥빌이랑...괴짜 가족? 이런 만화..ㅋㅋ정성스레 녹화떠서 준거...그리고 소소한 영화들...
VHS가치 없겠죠...
그리고책들...신랑이 예전 에 모아둔 책...여자의 남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톰크랜시 소설들...
이런거 다 버려도 되겠죠?/
추억의물건도 다 버리라던데...정리신공들은....
집에 짐들좀 없이 콘도나 호텔처럼 살고 싶어요..
젤 문제는 애들 장난감....3/1학년 아직까진 갖고 있어야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