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시 집의 진실 현실은 이런거죠.

집얘기보고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3-06-16 08:50:20
며느리들 간섭받기 싫어하니..시부모 집해줄 필요없디ㅡ
맞아요.

근데 현실은 바보같은ㅡ남자들 삼분의 일정도?ㅡ 아들들 땜에 안되요.

가끔보면 철없고 능력별로없거나
능력있고 똑똑해도 멍청한구석이 있는 남자들이

어떤 인기있고 매력있는 여자에게 구애하면
다른 남자들 제치고 차지하려다보니
경쟁력이 있어야되는데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근데 부모님이 돈많으신데 의외로 안해주신다하면
이 멍청한 아들은 부모를 원
IP : 223.62.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6.16 8:52 AM (223.62.xxx.201)

    스마트폰이라짤림..

    덧붙이면 그래서 아들들이 부모 원망. 부모한테 조르면
    부모님은 해줄수밖에 없죠.

    여자들하곤 다른게
    여자들은 남자보다 성욕도작고
    결혼하면 손해다는 분위기가 있어 그렇게까지는 안해요

    한마디로 집해주고 억울할일 없으려면
    아들부모가 아들 똑똑하게 잘키워야된다는 거..

  • 2. 자유
    '13.6.16 9:22 AM (125.134.xxx.138)

    아들 똑똑하게 키우면 장모아들....
    ㅋ.ㅋ
    아들 보통으로 사랑스럽게 키워.....혼자 살고 싶으면 그냥 혼자 살게 둘려구요
    다...욕심에서 오는 것..

    멀리서 보기..

    초딩5학년 여친에게 줄 생일선물 포장하고 있습니다.

    유리테이프...엄마한테 적당히 잘라라 구박해감써..ㅋ

    이눔아,

  • 3. 그러게요
    '13.6.16 9:40 AM (58.236.xxx.74)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22222222222

    받는 여자가 빚받는 것처럼 캐당당하더라고요.
    등신같은 남자땜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992 오래된 VHS..비디오 테입들 다 버릴까요... 1 오래도니 2013/06/16 1,174
262991 어른 8명 애들 4명이면.. 1 손님초대 2013/06/16 1,148
262990 우울증치료 여름나무 2013/06/16 785
262989 정말 결혼하고싶으신 분이라면 여자들이 하는 위로에 너무 안주하지.. 26 ........ 2013/06/16 5,242
262988 썬스프레이 어디거 쓰세요 2 2013/06/16 1,134
262987 정관장에서는 단연 홍삼정이 진리일까요? 3 2013/06/16 2,237
262986 미열 잇는애들 수영하면 어떻게될까요 ㅜ 5 애둘맘 2013/06/16 1,324
262985 여왕의 교실에 나오는 아역배우들,,, 10 코코넛향기 2013/06/16 2,969
262984 양적완화.. 시장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네요 23 2013/06/16 3,309
262983 결혼시 집의 진실 현실은 이런거죠. 4 집얘기보고 2013/06/16 1,752
262982 결혼할 때 집 문제 4 2013/06/16 1,444
262981 압력솥으로 대략 4인가족밥 지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5 아침 2013/06/16 920
262980 대구에 여의사 항문외과 2 ㄴㄴ 2013/06/16 8,463
262979 출산과 육아로 망가진 외모..회복되나요? 10 난이 2013/06/16 3,290
262978 고기값은 누가 내는 게 좋을까요? 33 nn 2013/06/16 9,201
262977 세상을 다 가진듯한 남자ㅋㅋ 7 kaas99.. 2013/06/16 2,685
262976 부모가 집 해줄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41 리나인버스 2013/06/16 5,047
262975 매실액 플라스틱 통에 담궈도 되나요? 2 매실액 2013/06/16 2,224
262974 3년전에 좋아한 (짝사랑?)첫사랑에게 고백하는거,. 6 dds 2013/06/16 2,280
262973 참외도 씻나요? 67 dd 2013/06/16 9,139
262972 윤회의 비밀 29 심은 대로 .. 2013/06/16 9,499
262971 추천 냉면 알려드릴께요. 97 냉면 발견 2013/06/16 12,315
262970 아버지의 낙, 술... ㅠㅠ 7 나무아미타불.. 2013/06/16 2,058
262969 30대 캐주얼차림에 장스포츠나 이스트팩 백팩매면 웃길까요? 2 --- 2013/06/16 1,603
262968 전라도 까는 <조선교회사>는 프랑스 신부 샤를르 달레.. 4 해독 2013/06/16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