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들 간섭받기 싫어하니..시부모 집해줄 필요없디ㅡ
맞아요.
근데 현실은 바보같은ㅡ남자들 삼분의 일정도?ㅡ 아들들 땜에 안되요.
가끔보면 철없고 능력별로없거나
능력있고 똑똑해도 멍청한구석이 있는 남자들이
어떤 인기있고 매력있는 여자에게 구애하면
다른 남자들 제치고 차지하려다보니
경쟁력이 있어야되는데
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근데 부모님이 돈많으신데 의외로 안해주신다하면
이 멍청한 아들은 부모를 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시 집의 진실 현실은 이런거죠.
집얘기보고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3-06-16 08:50:20
IP : 223.62.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6.16 8:52 AM (223.62.xxx.201)스마트폰이라짤림..
덧붙이면 그래서 아들들이 부모 원망. 부모한테 조르면
부모님은 해줄수밖에 없죠.
여자들하곤 다른게
여자들은 남자보다 성욕도작고
결혼하면 손해다는 분위기가 있어 그렇게까지는 안해요
한마디로 집해주고 억울할일 없으려면
아들부모가 아들 똑똑하게 잘키워야된다는 거..2. 자유
'13.6.16 9:22 AM (125.134.xxx.138)아들 똑똑하게 키우면 장모아들....
ㅋ.ㅋ
아들 보통으로 사랑스럽게 키워.....혼자 살고 싶으면 그냥 혼자 살게 둘려구요
다...욕심에서 오는 것..
멀리서 보기..
초딩5학년 여친에게 줄 생일선물 포장하고 있습니다.
유리테이프...엄마한테 적당히 잘라라 구박해감써..ㅋ
이눔아,3. 그러게요
'13.6.16 9:40 AM (58.236.xxx.74)스스로 경쟁력이 없다면
부모의 경제력팔아 집해가고 뭐해줄거처럼
여자에게 어필..여자 기대심리로 결혼하기로함 22222222222
받는 여자가 빚받는 것처럼 캐당당하더라고요.
등신같은 남자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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