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이 처져서 그런지
왼쪽 눈이 자꾸 갑갑하고 눈꼽도 끼고 짓무르는 기분이 나요. 알러지도 있긴해요.
병원에 가봐야겠지요?
나이들어 그런가요? 그렇다면 좀 슬픔.
눈꺼풀이 처져서 그런지
왼쪽 눈이 자꾸 갑갑하고 눈꼽도 끼고 짓무르는 기분이 나요. 알러지도 있긴해요.
병원에 가봐야겠지요?
나이들어 그런가요? 그렇다면 좀 슬픔.
눈물나요..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눈물이 뚝뚝.. 늙어서 그런갑다 합니다요..
맞아요. 눈물도 잘 나요.
그래서 미용과 상관없이 쌍꺼풀 수술을 한답니다. 쳐지는 살을 잘라내고 올려 붙인다고 들었어요.
저도 지난달에 한참을 고생했어요.
눈가에 계속 눈물도 나고 빨갛게 짓무른채로 다녔는데
자기전에 눈가에 바세린 바르고 일찍자고했더니 그냥 나아지더라구요.
맞아요. 요즘 피곤하고 차종류를 많이 마셨더니 눈이 부어 더 그래요.
쉬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