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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중성

나도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3-06-15 18:03:24

아이들이 영어권 국가에 가서 1~2년 지나 영어를 잘 하게되면 좋은거고 또 당연한거고...

서울 아이들이 사투리 쓰는 지역으로 가서 그 곳 억양이나 말투를 쓰게되면 안타깝고 안좋은 거고...

 

경상도 자매 말다툼 영상에 대한 의견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입이다.

서울에서 30년 살다가 결혼하면서 경상도로 왔고, 아이는 자라면서 경상도 말투가 생기네요. 당연한거지만...

IP : 119.202.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크
    '13.6.15 6:07 PM (58.236.xxx.74)

    영어도 잘하고 경상도 문화도 정통하면 좋죠.

  • 2. ..
    '13.6.15 6:08 PM (72.213.xxx.130)

    그 꼬마들 서울로 오면 사투리 잊을 거에요. 애들은 집에서의 부모보다 학교에서 친구들, 주변 말투 따라간다는 것

  • 3.
    '13.6.15 6:09 PM (58.236.xxx.74)

    요리연구가 이혜정씨는 남편 학교땜에 대구로 가서 살다가
    서울말 쓰는 요리연구가가 드물어서, 자기얼굴로도 대구 방송국에 처음 출연하게 되었다는데요..
    발상을 달리 하면, 지방에 내려간 게 나중에 좋은 발판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 4. 저도 봤는데
    '13.6.15 6:26 PM (1.231.xxx.40)

    그거 보면서 찍고 웃는 어른들 이해불가

  • 5. 경상도
    '13.6.15 6:33 PM (58.238.xxx.78)

    목소리 크면 이기는거 맞아요.
    저 경상도 토박입니다.

  • 6. 쌍놈식 교육이라는게
    '13.6.15 7:59 PM (59.187.xxx.13)

    신분상의 구별이 아니라 못 배워 무례한 상스러운 시람을 단적으로 지칭한거라고 이해 됩니나만..

    웃을 일이 그렇게 없던가 싶던데..

  • 7. ㅠㅠ
    '13.6.15 10:37 PM (203.226.xxx.126)

    모든 경상도 자매 그러지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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