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떠오르네요
아래 결혼하고도 두근거린다는 글을 보니..
최근에 읽은 책의 구절중 하나가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만난다는것 이라네요..
살아있다는 증거란 댓글이 정말 꼭 맞는 것 같습니다.
ㅋ
근데 전 간혹 그런 설렘이 기다려 져요..
너무 틀에 박힌 일상보다
나름 변화도 느껴지고 생기를 주잖아요..ㅋㅋ
말이 떠오르네요
아래 결혼하고도 두근거린다는 글을 보니..
최근에 읽은 책의 구절중 하나가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만난다는것 이라네요..
살아있다는 증거란 댓글이 정말 꼭 맞는 것 같습니다.
ㅋ
근데 전 간혹 그런 설렘이 기다려 져요..
너무 틀에 박힌 일상보다
나름 변화도 느껴지고 생기를 주잖아요..ㅋㅋ
그것도 남편 망하거나 잘릴 일 없이 안정되게 직장 다니고, 아이 왕따 안 당하고
각자 구성원이 자기 자리에서 별 탈 없이 움직여 줘서 잔신경 안 쓰게 해야 그런 정신적 여유도 생긴답니다 ^^
그러니 일단 건강하고 좋은 결혼하자고요.
어른이 된다는건 독립이 아니라 책임이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