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덕희씨 뭐하는 사람인가요?
생각했는데 볼수록 느끼하네요,,,
아나운서 출신인가요? 외모는 예쁘장하신데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되어 보이는 모습이 영 별로에요,,,
저번엔 보니까 본인은 육영수 여사를 너무 좋아해서
육영수 여사님의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녔다고 하던데
넘 속보이더라고요
1. ??
'13.6.14 7:31 PM (39.7.xxx.244)예전에 특강 같은거 많이 했죠
요즘 김미경씨 처럼요
그러다 학벌위조로 오래 안나오다가
근래에 슬슬 보이더군요
말투도 특이 느끼
좀 독특하죠2. ..
'13.6.14 7:33 PM (175.249.xxx.192)컥~~~~~~~~육영수 여사 사진을요???ㅎㅎㅎㅎㅎ
교태가 좔~좔~ 흐르던데......뭔가 음침해 보여요.
학력위조 들통 나기 전에....명지전문대에서 교수인지 강사인지 했어요.
행복하소서~!' 씨부리면서 같잖은 강의도 하고.......3. 사랑하소서
'13.6.14 7:33 PM (39.7.xxx.52)전 이런 사람을 꾸준히 섭외하는 방송국이나 기업들 괸계자들의 뇌구조가 진심 궁금해요. 음담패설까지 하데요.
4. ...
'13.6.14 7:35 PM (219.251.xxx.152) - 삭제된댓글거짓되어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거짓말하지 않으셨었,,,나???
학벌인가 뭔가 구설수에 올랐었는데
계속 tv에 나오시더라구요
그 뒤로 별로 관심 안둡니다.5. 아나운서는 개뿔이요
'13.6.14 7:39 PM (14.52.xxx.59)입만 열면 다 거짓인데
간통얘기 나온 다음에는 뭐 볼것도 없이 아웃이구요
그 흰머리도 우아 고상 지적버전으로 가려고 염색 안하는거에요6. 학력위조
'13.6.14 7:42 PM (125.186.xxx.25)학력위조에
스님하고도 간통으로 들어갔던걸로 알아요
머리는비어보이는데
아는척만하는 그런여자로보임7. 다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13.6.14 9:01 PM (58.236.xxx.74)뭔가 참을수 없는 느끼.......함이 있어요.
목소리가 좋은 듯 하면서 살찐 서양여자처럼 기름지고 느끼해요.8. 흠...
'13.6.14 9:49 PM (180.233.xxx.108)사기꾼이고 사이비 중놈과 붙어먹은 불륜녀 입니다. 공개는 되지 않았으나 섹스 동영상도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 흠,,
'13.8.18 4:55 AM (1.11.xxx.34)불륜까지 있었군요.
보면서 저여자는 왜 저리 추접해 보이나.. 했었는데.. 그랬었군요.
게다가 동영상.. 사실이라면 어찌 얼굴 들고 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