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후 맘먹고 미용실을 가려고하는데
(1년에 2-3번 미용실가는 중에~~)
머리 길이를 어찌 할까 싶어요
더우니깐 짧게 자를지
아님 묶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할지..
82님들께선 여름에 머리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
저녁에 퇴근후 맘먹고 미용실을 가려고하는데
(1년에 2-3번 미용실가는 중에~~)
머리 길이를 어찌 할까 싶어요
더우니깐 짧게 자를지
아님 묶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할지..
82님들께선 여름에 머리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
6월 이맘때부터 8월 까지는 미용실 안가요;;;
더워서 ....어차피 머리 해봤자 묶기만 해서요
저도 자르기전앤 그런 조언(묶음)많이 들었는데
과감히 자르고 나니 머리 감기쉬워 너무 좋네요
그렇군요
아주 오랜만에 단발 도전해봐야겠네요
커트는 도저히 용기안나고요
머리감기도힘들고(허릿병있어서),말리고자는것도 힘들고요...
커트잘하는 미용실이니 기대해봐야겠네요
머리스타일 바꾸는거 잘 못정해서요
님들 감사해여
야구 모자쓸땐 묶는게 좋아서 묶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