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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음식중 알장이라고 있나요?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3-06-14 14:39:29
제 어머니가 경남 진해분이신데
어릴때 부터 먹던 음식중에
아주짜고 매운 된장찌개를 해주시는데
그게 된장 찌개라고 하기엔 너무 짜고 매워요
강된장 맛도 아니고....끓였다하시지 않고
알장을 쪘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어릴때 부터 먹던거라 남들도 다 먹고 사는줄
알았는데 남들( 서울 경기쪽)은 모르더라구요
입맛 없을때 진짜 딱 인데
혹시 경상도 분들 아세요?
IP : 218.52.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4 2:48 PM (1.225.xxx.2)

    알장이란 이름은 모르겠고
    여름에 강된장같이 된장을 작게 깍뚝썰기한 각종 야채(청양고추는 필수), 그리고 멸치와 적당량의 물을 그릇에 담고 끓이지 않고 찜통에 쪄서 먹은 기억은 나요.
    경남 마산입니다.

  • 2. 원글
    '13.6.14 2:54 PM (218.52.xxx.63)

    맞아요 그거에요ㅎㅎ

  • 3. ㅇㅇㅇ
    '13.6.14 2:55 PM (221.143.xxx.137)

    뽁딱장 말씀하시는 건지.... 배고파요.

  • 4. //
    '13.6.14 2:56 PM (211.216.xxx.110)

    여긴 부산인데요.
    찐장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옛날에 가마솥에 밥할때 한소끔 끓고나면
    밥위에얹어서 밥과 함께 익혀먹었죠.
    먹고나면 정말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

  • 5. 전 지금도
    '13.6.14 3:21 PM (119.198.xxx.89)

    밥할때 밥위에 앉혀서 하거나 따로 찌기도 해요. 강된장 용도로 쌈도 싸먹고 밥과 비벼 먹기도 하구요. 부산이예요~

  • 6. ㅁㅁㅁ
    '13.6.14 3:23 PM (112.152.xxx.2)

    저희 엄마는 고향이 경북영천이신데 그런거 한번도 안해줬어요.

  • 7. ....
    '13.6.14 3:30 PM (146.209.xxx.19)

    어릴때 이렇게 말도 안되게 짠걸 왜 먹나 했는데 입맛 없을 때 저만한게 없어요.

    호박잎 찐거랑 저 된장 있으면 아무리 입맛 없는 사람도 밥한그릇 뚝딱.

  • 8. 겨울
    '13.6.14 4:38 PM (112.185.xxx.109)

    그거진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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