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한마디 질문?

영어 조회수 : 574
작성일 : 2013-06-14 13:17:34

우리가 친구한테 보통 ..(다음에) 연락해~하잖아요.

이 연락이라는 말에는 전화연락,문자메시지 연락,이메일,편지 등이 다 포함되는 포괄적인 말인데요.

이와 같은 말에 해당하는 영어가 뭘까요?

call은 전화하라는 애기니까 정확하지 않고 ,write는 편지나 이메일로 하는 것이니까  이것도 정확하지 않고..

contact? reach?

영어 고수님들의 댓글 부탁드려요.

IP : 180.228.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4 1:29 PM (180.228.xxx.117)

    keep in touch는 혹시, 이제까지 죽 연락하고 지내던 것을 변치말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 2. 그래도
    '13.6.14 1:57 PM (122.36.xxx.51)

    Keep in touch

  • 3. 그냥
    '13.6.14 1:59 PM (121.99.xxx.116)

    see you later(또봐), talk to you later(또 얘기하자), catch up you soon(직역은 널 곧 따라잡을께지만 의미는 '요즘 너 사는 이야기 최신판으로 따라잡을게 = 사는 얘기 곧 나눠 = 곧 연락하자' 정도랄까요) 등등이 있겠네요. 이게 다 헤어질때 또 보자, 또 연락하자 정도구요. 헤어지면서 연락하겠단말은 i'll ring you, txt you, inbox you 등으로 합니다만.. 우리말 다음에 또 연락해는 결국 또봐에 가까운 관용어니까 (마치 밥먹었어?가 곧이 곧대로 번역안되고 how are you, hows going이 되는것처럼) 위에 제가 나열한 것들 쓰시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굳이 우리말이랑 일대일 대응하시려하면 밥먹었어 처럼 어색해져버릴 수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703 현관 아래 계단에 앉아 담배 피우는 아랫집 1 미쳐 2013/08/18 904
286702 포도 어떻게 씻어야 되요? 10 에고 2013/08/18 3,592
286701 드뎌 어버이연합의 실체가 벗겨졌네요. 남산국립극장맞은편 한국자유.. 14 우리는 2013/08/18 5,399
286700 케이블에서 영웅본색 보다가 빵터졋네요 5 ㅑㅟ 2013/08/18 1,391
286699 아파트 물탱크청소 이후에 너무 화가나요 ㅠㅠ 1 ddd 2013/08/18 2,986
286698 네일아트 일한다고하면 이미지가 어떤가요??ㅠㅠ 10 join 2013/08/18 3,688
286697 이런 내용의 글 아세요? 검색실패 2013/08/18 582
286696 내용은 지울게요 18 ㅠㅠ 2013/08/18 3,695
286695 김나운씨 아들 낳았나봐요? 41 ᆞᆞ 2013/08/18 60,556
286694 파워포인트에서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2 Disney.. 2013/08/18 5,320
286693 직장에서 이러는거 어떻게 보세요? 2 ee 2013/08/19 1,572
286692 요즘 길가다 보면 이쁜 여자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8 ... 2013/08/18 4,432
286691 보습미스트 많이들 쓰세요? 2 ///// 2013/08/18 1,139
286690 유럽여행 7 여행 2013/08/18 2,082
286689 이런경우는? 3 . 2013/08/18 554
286688 이목구비 짙은 사람들은 나이들어 얼굴이 무너지는게 진짠가요? 9 쏘세지왕눈이.. 2013/08/18 6,361
286687 카모메 식당의 숨겨진 진실.. 혹시 아세요? ^^; 24 반전 2013/08/18 16,011
286686 이 여름이 끝나기는 하겠지요? 5 남부지방 2013/08/18 1,484
286685 남편이 지금까지 자고 있어요. 10 약속 2013/08/18 4,574
286684 친정엄마랑 얘기하면 자꾸 화가나요 6 친정 2013/08/18 3,960
286683 '엄마 나 응가 했어'- 한강수영장의 불편한 진실. 7 기사 2013/08/18 3,729
286682 아파트 배관 공사로 온수 안나올 때 샤워 어떻게하세요 10 온수 2013/08/18 3,713
286681 사과 커터기 어때요? 5 cherry.. 2013/08/18 1,170
286680 아보카도 싸게 구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2 Loggin.. 2013/08/18 3,418
286679 겨울 코트 고르려 하는데요 1 sooyan.. 2013/08/18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