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형을 거부하는 이유중 경제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리나인버스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13-06-14 12:52:41

불공정 경쟁이기 때문이기도 하겠네요.

 

 

남자가 능력없이 외면하는것 뭐 뒤웅박 팔자 타령을 잘하는 여자들이니 이해합니다.

 

남자가 못생긴 여자 거부하는것 본능이니 당연히 이해합니다.

 

 

 

헌데 성형의 문제는 인위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부분에서 에러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남친에게 당당히 밝힐수 있는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무장하고 시행한다면 모르겠으나 그럴의사는 없는 것이죠.

 

 

자신의 본판을 속이고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열망 마치 남자가 도둑질해서 부자되서 이쁜여자 만나고 싶다는 것과 동일한 얘기죠.

 

 

그러고 보면 공정 불공정으로 따지만 남자들이 한참이나 불리하죠.

 

 

1.화장술

2.성형술

3.그어떤 치트를 써도 갑자기 능력남이 될수는 없다.

 

 

여성이 원하는 능력남이 되는데 필요한 돈과 남성이 원하는 이쁜 외모를 가진 여성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돈의 단위가 다르죠.

 

여성들이 원하는 능력남이 되서 "성괴" 를 만난다면 이렇게 외칠것 같군요. "기껏 능력남 되서 성괴 만날려고 한줄 아냐~~"

 

 

재미 옴 붙었다~~ 라고 말이죠.

 

 

 

내가 노력해서 능력남이 됐는데 만난것이 성괴라면 그 자괴감이 상당할것 같군요.성괴 여성의 원판때는 능력남이 아니라고 해도 만날 가능성이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뒤웅박 팔자 운운하며 능력남 만날려고 노력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가상한 노력이죠.하지만 그 바탕이 속임수가 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가벼운 성형수술 정도라면 남자들도 이해할것입니다만 심각하게 많이 뜯어 고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황금 만능주의의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가 거짓말 몇마디 해도 "헤어져라'를 남발하는 이곳에서 성형에 대해서 두둔한다는 것은 역시나 "여자는 속물이다" 라는 일반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라고 봅니다.

 

"성괴라도 되서 좋은 남자 능력남 잡고 싶다" 라고 외치고 싶다면 만류는 하고 싶지 않으나 그걸 당당한양 당연한양 떳떳하게 자기 합리화 하는 꼴은 역겁기 그지 없군요.

 

남자를 잘 속이면 그만이기는 하니까 말입니다.

 

나중에 사실이 들통 났을때 뭐 파경이냐 그냥 넘어가냐는 남자의 아량에 달려 있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나인버스
    '13.6.14 12:55 PM (121.164.xxx.79)

    남친이나 남편될 사람이 아냐 모르냐가 중요한 것이죠.


    주변인이나 부모가 아냐 모르냐의 문제가 아니죠.

  • 2.
    '13.6.14 12:57 PM (119.18.xxx.150)

    근데 연예인들이야 상품성이나 희소가치를 위해 숨길 수 밖에 없는 거지
    보통 여자들은 그렇게 숨기거나 하지 않아요
    다 아는데 뭘 ..
    일반 여자들일 경우 숨기는 경우 인성도 별로이지 않을까요
    사람이 처음에는 외모로 사로잡지만
    두번째는 인성이거든요
    남자들도 난봉꾼 정도가 아니라면
    이쁜 게 장땡이라고 얼굴만 보고 장래를 약속하진 않죠
    성형해도 당당한 (?) 김남주를 보세요
    누가 그녀를 성형미인이라고 하나요
    멋있는 여자라고 하지

  • 3.
    '13.6.14 1:01 PM (119.18.xxx.150)

    요새 여성들 당당해요
    그렇게 소극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첫날밤 치르고 맨얼굴 보면 다 아는데 뭘
    평생을 속일 수 있나요
    아니에요
    그러고 받아들이고 사는 거죠
    성형해서 얼굴만 이뻐진 경우가 아니라
    마음도 이뻐진 경우라면
    더 사랑받고 살지 않을까요
    얼굴 미인보다
    성격미인이 더 각광받는 시댄데

  • 4. 리나인버스
    '13.6.14 1:03 PM (121.164.xxx.79)

    당당하게 밝힌 경우죠.

    본글에서 적었지만 간단한 쉬운거 조금 손댄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턱을 깍고 원래 얼굴과 전혀 다른 성괴를 얘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098 초등학교 교과서 어디서 구하나요? 6 초딩1맘 2014/03/07 2,516
360097 작년11월에 산 패딩지퍼고장...무료로수선해주나요? 3 .... 2014/03/07 1,015
360096 문잠그는게 버릇된 초4..문제있나요? 3 초4 2014/03/07 1,050
360095 34평 에어컨 2 in 1 해야하나요? 2 .. 2014/03/07 2,275
360094 바삭한 스낵류 중 뭘 젤 좋아하세요? 18 스낵 2014/03/07 2,429
360093 화장실 천장에서 노란 때물 같은게 보여요. 윗집에서 내려오는 걸.. 7 이게 뭐지!.. 2014/03/07 7,840
360092 해피트리나무 3 나무사랑 2014/03/07 1,711
360091 토익문제집 무료제공 정보에요~ 톡톡 2014/03/07 703
360090 시할머니께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곤란해요.. 3 말주변 2014/03/07 1,180
360089 오버핏자켓이나 야상, 괜찮은 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6 선택 2014/03/07 1,575
360088 아래 초5딸의 하루라는 글을 읽고... 20 엄마 2014/03/07 4,160
360087 여행시 매기 좋은 크로스 백~~??40입문했어요^^ 4 ^^; 2014/03/07 2,063
360086 이건 어떤음악이라고 해야하나요 3 .. 2014/03/07 499
360085 요즘 우리 집의 갱년기 깡패 저.. 3 내마음 모르.. 2014/03/07 2,465
360084 집에서 제빵할때 위생장갑 안끼고 해야되나요? 4 궁금 2014/03/07 1,064
360083 강남고속터미널 인근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식당 있을까요? 7 반포 2014/03/07 1,504
360082 남자들은 전세놓고 ..... 16 2014/03/07 3,803
360081 맏며느리가 효부이면 집안이 화목한가요? 23 효부 2014/03/07 4,379
360080 베가 아이언 쓰는 분들 배터리 수명 짧다고 느끼시나요 6 .. 2014/03/07 970
360079 결혼 안한 친구에게 맞춰줘야할까요..? 22 2014/03/07 4,066
360078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 키우기 ㅠㅠ 4 조언 부탁드.. 2014/03/07 2,217
360077 분당, 성남에 아토피, 건선, 알러지 잘 보는 한의원 없나요? 4 길영맘 2014/03/07 1,803
360076 서울예고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 어딘가요? 4 서울예고 2014/03/07 2,458
360075 아이 데리고 학기중 미국 여행할때 체류기간과 입국심사 문의요 2 이런 2014/03/07 945
360074 이대앞 옷수선집 몇시부터 문여나요? 그리고 잘하는데. ... 2014/03/07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