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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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안철수, 국회본회의에서 자기이야기 나오자....
1. ,,,
'13.6.14 10:54 AM (114.204.xxx.187)그러세요. 안철수가 도망간게 아니라 세미나 때문에 자리 비운 사이에 지가 생각해도 면전에서 까기는 부끄러우니까 기회는 이때다 몰래 깐거 아니구요?
안철수가 교과서 실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지들이 실어 놓고 빼자고 난리네.
그래 교과서에 실은 그놈들과 책임자들 부터 다 불러서 문책 시작해 봅시다.2. ㅋㅋ
'13.6.14 10:58 AM (184.148.xxx.182)샘 나나봐요~~~
3. 그리고
'13.6.14 11:12 AM (114.204.xxx.187)뭐 토크 콘서트? 정치하는 인간이 썰전도 안보냐? 그게 안철수가 주관한 행사냐?
휴면라이브러리에 안철수 대여 신청을 한 사람들이 많으니 안철수가 초청되서 강연을 한거지 안철수가 토크 콘서트 열었냐?
하긴 이노근이 등록해 봐라 생전 누가 대출 신청하나.
거기다가 눈치도 없게 정치적인 판단만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관심있어하는 행사도 못하게 훼방을 놨으니 다음 선거에 표가 뭉텅이로 빠질 각오나 해라.
학부모들이 정치 성향을 다 떠나서 안철수 같이부러운 스펙에 여러 방면에서 성공한 사람의 강연을 자식들한테 듣게 하고 싶어하는 건 알지? 그걸 방해놨으니 학부모들한테 니 이미지도 가는 거야.
그거 방해 놓는다고 지 표가 올라가나? 한심한것.4. 내일
'13.6.14 11:19 AM (115.20.xxx.58)안철수의원이 많이 두려운가봐요...
말없는 지지층이...5. //
'13.6.14 11:24 AM (203.226.xxx.164)최근 여론 조사가 새누리 38 % 안철수 신단 30% 이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내려야 하는거죠.
교과서에 실린게 안철수 잘못인가요? 저 사람 본인이 실어 달라고 해보지 누가 실어 주나.6. 음
'13.6.14 11:24 AM (112.217.xxx.67)전 이런 글 읽고도 유치하고 더러워서 짜증나는데
당사자인 안철수 님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까요.7. 누가보면
'13.6.14 11:26 AM (116.121.xxx.125)안철수가 교과서에 몰래 자기이름 쓴줄 알겠어요...;;;
8. ㅉㅉㅉ
'13.6.14 11:45 AM (118.37.xxx.88)이런글 올리면 힐링이 좀 되니?
그런데 어째 맨날 자살골만 먹는지
오늘도 자살골 먹은걸로(장동건 버젼)9. ...
'13.6.14 12:40 PM (39.7.xxx.76)댓글들 다 또라이들같아요...안철수 일이라면 무조건 안의원님 사랑해요??ㅡㅡ;;;
안철수 허언증 환자 맞아요...자기포장 경계하라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나와서 지껄이더니...자기는 포장의 달인이던데 무슨 혼자 고고한척...인철수 역겨워요...10. 39.7.xxx.76
'13.6.14 3:23 PM (114.204.xxx.187)댓글들 다 또라이들같아요...??????????
님이 지금 이따위로 댓글쓰면서 누구한테 또라이 운운, 역겹다 운운할 수준입니까? 님이 일베충이랑 뭐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