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외국에서는 요즘 자연스럽게 금발 여인의 숫자가 증가한다고 하죠.
고대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중 하나가 금발여인이죠 헌데 이 금발이라는 것이 흑발여인만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성들이 선호하는 여성이 됐고 그 유전자가 널리 퍼지게 된것이 현재의 상황이죠.
"성괴가 어때서~~"
라고 한다면 남성들이 있는 거짓말 없는 거짓말로 여성을 솎여서 "나 능력남이야" 라고 속여서 결혼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자신이 못생기고 못난 얼굴을 뜯어 고쳐서 미인으로 속여서 좋은 조건의 남성의 선택을 받겠다 라는 의지니까요.
뭐 좋습니다.
성괴를 통해서라도 좋은 조건 잘생건 남성의 선택을 받는다 치죠.남성의 입장에서 나중에 태어난 아이의 얼굴을 봤을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제가 그 경우를 당연하다면 당연히 "속았다" 라는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을 겁니다.
남성이 여성을 선택하고 여성이 남성을 선택한다는 것은 현재만이 아닌 2 세를 바라본다는 것도 파악해 봐야 할 겁니다.
2 세가 이쁠것 같아서 선택했는데..결국 속임수 였다~~"아이를 낳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이다" 라고 주장하는 덜 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리플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성형이란 결국 "돈" 황금 만능주의죠.
성괴의 당위성은 돈있는자의 권리를 하나더 만들어 주는 꼴일 뿐입니다.돈없는 여성과 돈 있는 여성의 사회적인 또는 여성으로서 남성들의 대쉬 받을 기회와 횟수의 차이를 만들어 내니까요.
결론"유전 미인 무전 추녀" 라는 새로운 사회적 용어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 봅니다.
p.s "아이없이 둘만 잘 살면 그만 아니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부부에게는 성괴도 좋은 선택지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