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맛있네요.
토마토가 없어서 토마토는 뺐고 애가 매운걸 못 먹어서 청량고추도 뺐는데
그래도 엄청 맛있네요.
입 짧고 까탈스런 우리딸도 맛있다며 먹었습니다.
고기도 시킨대로 구우니 미디엄으로 완전 맛있게 구워졌구요.
아웃백보다 더 맛있네요.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 여기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박 맛있네요.
토마토가 없어서 토마토는 뺐고 애가 매운걸 못 먹어서 청량고추도 뺐는데
그래도 엄청 맛있네요.
입 짧고 까탈스런 우리딸도 맛있다며 먹었습니다.
고기도 시킨대로 구우니 미디엄으로 완전 맛있게 구워졌구요.
아웃백보다 더 맛있네요.
사진 올리는 법을 몰라 여기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73이 아니라 83이네요. 죄송
10살을 훅 ㅋㅋ
근데 전 별로더라구요. 제가 잘못만들었는지... 노하우 없을까요?
그 소스로 새우넣은 샐러드우동 만들면 어떨까요?
내일 샐러드우동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소스쓰면 어떨까 싶어서 여쭤봐요^^
마트에서 파는 납작만두 구운후 뿌려먹어도 맛있어요.
샐러드우동을 안 해먹어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소스 자체가 맛있어서 샐러드우동도 맛있을거 같애요
올라온 건데 아주아주 간편 버전으로 참기름 간장 매실액 1:2:1로 섞어도 비슷한 짭짤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삼겹살에 곁들여먹을 참나물 토마토 파프리카 샐러드 이렇게 버무리니 괜찮더군요.
네^^ 내일 샐러드 우동 소스로 한번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전 좀 짜서 간장 줄이고, 올리브유넣어 응용해 먹고 있어요.
생두부 물에 데쳐 어린 새싹이랑 샐러드로 해서 뿌려 먹어도 정말 악있어요, 그냥 양상추에도.
9살 딸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전 그거 만들어서 구운소고기에 기른 상추 뜯은걸 월남쌈처럼 상추 여러장 둘둘 말아서 찍어 먹었어요 .밥대신...
맛술인가? 그것만 빼고 만들어봤는데 먹을만은 했어요. 한가지가 빠져서 일까요. 등심에 들기름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는..
그냥 니나님이라 하시지;;; 니나73님은 너무 하셨네요;;;
게다가 레시피 똑같이 하지도 않으심 ㅋㅋㅋ
어쨌든 그 레시피 대략 맛난 레시피는 맞아요. 입맛은 천지차이긴 하지만요.
우리집에서도 대박~~이였어요.. 전 원래 고기 좋아하지않아 소스만 찍어 먹고.상이 내뇠더니 다들 넘 잘 먹어요.. 토마토와 양파가 들어가서 상큼하고...
오리엔탈 스테이크 소스 참고할께요
스테이크 소스 해서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귀찮아서 드레싱 따로 준비않고
같이 먹으라고 큰 그릇에 올리브 오일 넣고 따로 덜어놨더니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려요.
니나님 오리엔탈 스테이크소스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