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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실연

어떡해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3-06-13 20:30:52
전에도 글을 한번 썼었는데요 ~.대학생 아들의 실연ᆞᆞ
근데 알고보니 이 여학생이 새로 사귀는 애가 생긴거예요
그걸 알게된 아들ᆞᆞ
벌써 두달쯤 됐는데 전화함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어떤때는 운듯한 목소리ᆞᆞ
아들은 기숙사ㅣ에 있어요 다른 지방에서 학교를 다녀서요~
세월이 지나야 겠지만 그 여학생이 워낙 아들을 좋아
했고 잘 했던 터라 충격이 더 큰 듯해요

보고만 있자니 너무 맘이 아픈데 뭘 어떡할 수도 없구요

정말 맘이 쓰리고 괴롭네요...
IP : 125.184.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3.6.13 8:33 PM (39.118.xxx.142)

    대학생이고 첫사랑인거 같은데 다들 겪는 성장통 아닐까요?

    그냥 시간이 가면 그때 너무 힘들었었지...하고 피식~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다 큰 아들 너무 걱정마세요.

  • 2. 시간이약
    '13.6.13 8:37 PM (116.39.xxx.226)

    맞아요...아프면서 성숙하는게 연애잖아요ㅠ

  • 3. ...
    '13.6.13 8:39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책 한권 사서 배달시키세요.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혼자 이겨내야지요. 아프겠지만...

  • 4. ...
    '13.6.13 8:39 PM (175.123.xxx.130) - 삭제된댓글

    자식 연애사에 부모가 무슨 역할이 있겠습니까만
    애처로우시면 불러다 밥한끼라도 사주시던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
    더더더 좋은 짝 만나길 기도할 밖에요.

  • 5.
    '13.6.13 9:02 PM (14.45.xxx.33)

    저두 몇달전에 겪었던 일이네요
    우리아들이 참많이 좋아했고 행복해했지요
    그런아들보면서 감사하기도 했는데 헤어졌더군요 헤어지고나서 얼마나 아파하던지 4 개월 넘었는데도 아직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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