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6.13 8:05 PM
(39.7.xxx.50)
둘 다 이뻐요. 40대초반이 뭐가 어때서 걱정하세요. 뱃살도 상관없어 보이네요.
2. 저는
'13.6.13 8:0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첫번째꺼 파랑이나 검정 괜찮아 보여요.
3. 스노피
'13.6.13 8:08 PM
(59.5.xxx.118)
전 두번째거가 이뻐보이는데,
키 159면 무릎아래로 내려오겠는데요.
4. ᆢ
'13.6.13 8:09 PM
(218.235.xxx.144)
2번이 길이만 적당하면 이쁠 것 같아요
1번은 무난한 스탈이구요
5. ....
'13.6.13 8:09 PM
(221.148.xxx.229)
입으세요,둘다 무난하고 이쁘네요,좀 통통하면 어때서요..자신있게 입으심 이쁠거 같아요
6. 원글
'13.6.13 8:10 PM
(211.207.xxx.180)
한해 갈수록 나잇살인지 뱃살이 늘더라구요.그냥 살까봐요ㅎ 원피스 결혼 후에는
단 한번도 안입어보고 살았는데 여기서 원피스가 편하고 시원하다는 글 많이 보고
도전 해보려구요.
7. 음
'13.6.13 8:11 PM
(182.215.xxx.19)
목선 파이고 샬랄라한거 입어도 돼요
사십먹은게 죕니까!
8. 원글
'13.6.13 8:14 PM
(211.207.xxx.180)
탄력 받아 둘 다 지를거 같네요ㅋ웬만한 옷 다 드라이 하라고 써이긴 하던데..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기도
하고..그냥 동네 수퍼 돌아다닐때 훌쩍 입고 들어오면 바로 벗고 할거니까..부담은 없을거 같아요.그전에
어떤 분 글처럼 진짜 동네 돌아다니는 제일 자주 입는 옷 이 맘에 들면서 편하고 괜찮아보이는게 좋겠더라구요.
9. 근데..
'13.6.13 8:18 PM
(39.118.xxx.142)
저런 스타일은 좀 뚱뚱해 보여요..
특히 상체가 크시다면 팔뚝,가슴,배에 살있으면 핏이 안이뻐요.
10. 폴리에스터는
'13.6.13 8:19 PM
(123.111.xxx.251)
드라이 안해도 돼요.
가격때문인지 원단이 별로예요.
여름에 입기에는 땀차서 덥고, 신축성도 없는 원단이라서 활동성도 떨어지고요.
11. 원글
'13.6.13 8:22 PM
(211.207.xxx.180)
어깨나 팔 가슴 등까지는 살이 없는편인데 배 부위만 66이거든요;; 허리부분 살짝만 잡아줘서 입음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폴리100%라 저도 사진상 보기에도 좀 덥지 않을까 그건 걱정 되더라구요.
디자인이나 색상은 심플하니 좋은데 말이지요.
12. 아!~~
'13.6.13 8:22 PM
(39.118.xxx.142)
그런 체형이시면 저 스타일 딱이네요...
제가 좀 상뚱이라...저는 저런거 입으면 못봐주거든요..ㅎ
13. 배가 나오면
'13.6.13 8:23 PM
(180.65.xxx.29)
원피스는 피해야 하느게 맞는것 같아요 저렇게 허리 조르면 통짜 허리 배 더 강조되서
14. 룽룽이
'13.6.13 8:34 PM
(58.143.xxx.105)
Lap꺼 자주 입는데요, 면소재 종류는 좋더라구요~
15. 원글
'13.6.13 8:36 PM
(211.207.xxx.180)
얼마전까지 52~3키로였는데,, 이사 오고 절제 없이 이거저거 야식 하고 외식도 좀 하고 그랬더니
55키로 금새 되더라구요.아무래도 좀 소식 하고 2~3키로 빼고 배 좀 줄이고..하나만 선택 해서
도전 해봐야겠네요.2번 디자인이 반짝이같은 소재라면 과해보일거 같긴 한데..톤다운 된거로 보이니
그렇게 심해보이진 않을거 같거든요.1번은 전 디자인은 맘에 들어요.원단이 좀 걸리긴 하지만요.
16. 저는
'13.6.13 8:43 PM
(122.100.xxx.227)
원피스는 편하라고 입는편인데 첫번째거는 불편할거 같고 색도 너무 튀구요.
두번째거는 이쁘지를 않아요.
17. 저도 ㅎㅎ
'13.6.13 8:48 PM
(14.52.xxx.59)
두번째는 앙선생님 짝퉁같아요 ㅎㅎ
18. ㅎㄹㅇ
'13.6.13 8:49 PM
(36.39.xxx.56)
-
삭제된댓글
1번,, 화장,머리 이쁘게 하고 입으면 세련돼 보일거 같아요. 근데 속은 비칠거같은
19. 둘다 예뻐요.
'13.6.13 8:54 PM
(175.223.xxx.199)
특히 1번!!!!!!
20. miin
'13.6.13 9:44 PM
(223.62.xxx.29)
저도 1^^
21. ...
'13.6.14 12:54 AM
(39.7.xxx.50)
댓글 또 답니다. 목이 푹 파인 옷도 어울리면 과감하게 입으세요. 전 나이 더 많아도 입어요. 그런데 상세정보를 다시 보고왔는데요.고무줄 허리가 아니고 끈이라 복부비만이면 둘다 편할 것 같지는 않고, 폴리이니까 조물조물 손빨래하면 될 것 같아요. 편하고 이쁜 원피스 많이 팔던데 여기저기서 많이 살펴보고 득템하세요.
22. 원글
'13.6.14 9:13 AM
(211.207.xxx.180)
다른 시각도 역시 있군요~둘 중 한벌만 사서 입으려구요.푹파인거ㅋ가슴도 빈약하지만..그것보다도
언젠가부터 앞목 단추 한 두개 풀어지는 그 지점 살에 기미?인지 반점이 깨끗하지 않게 생겨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신감 저하ㅠ목걸이 펜던트 주변 그 위치거든요.뭐 이러다 푹푹 찌는 날씨 되면
에라 모르겠다..좀 파인 옷도 입게 되겠지만ㅋ 고무줄이 아니고 끈이었나요ㅠ 이놈에 뱃살..집안내력 핑계
대기에는 운동부족이 심하니 뭐..3키로만 빼고 말씀들대로 자신 있게 시원한 옷 잘 골라 입고 다녀야겠네요.
의견들 많이 도움 됬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