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앞에 있는 년 23,000원 전기요금은 몇시간 트는 기준인가요?
틀려면 하루종일 틀어야 할것 같은데 하루종일 틀면 전기료가 너무 많이 나올것도 같고
저녁에 2시간 맞춰 틀고 아침되면 또 눅눅한것 같고
물은 많이 흡수 하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느낌은 별로 없네요
저도 제습기 사면 집이 쩍쩍 갈라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구입 반지층 집이라 물은 엄청 모여요 저 하루에5시간이상은 쓰구요
어젯밤은 잘때 예약해서 3시간돌렸는데
비가온후라 예전같은면 큼큼한냄새났을텐데
아침에일어날때는 뽀송한 느낌을 느꼈어요
구입후는 그냥그랬는데 쓸 수록 전 좋네요
전기세는 적게나오길 비는중 이에요
전기요금은 에어컨의 10분의 1정도
선풍기보다 조금 더 나올것같네요.
제습기 소문만큼 좋지 않은가봐요?
괜히 주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