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집에서 작업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저도 신청하러 슈웅~
==================================================================
글씨를 잘 쓰든 못 쓰든 어떤 분이든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평일에 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네요. 뜻 있는 분은 아래 링크로 이동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tn=t1&pri_no=999502800&meta_id...
(아 근데 신청하려면 노무현재단 로그인 필요. 자택에서 하실 분은 자택 참여로 댓글 남기면 됨)
‘사랑의 손글씨 엽서’ 자원봉사 모집
6월 17일(월)~28일(금), 회원카페 [한다]에서 손글씨 엽서 함께 쓰기
참여기간 : 6월17일(월)~28일(금) / 주말과 휴일 제외
작업시간 : 평일 오전 10~12시, 오후 2시~6시
참여내용 : 손글씨 엽서 쓰기
장소 : 노무현재단 회원카페 '한다'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소재)
약도 및 가는 법 http://www.knowhow.or.kr/utility/intro/roh_location.php
문의 : 노무현재단 후원팀 070-7931-0524
노무현재단은 지난 5월부터 후원회원 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추모사업은 물론 교육 및 나눔 행사 등 대통령님의 뜻을 기리고 실천하는 여러 사업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불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에 동참해 지난달 29일에는 마침내 후원회원 4만명을 넘어서는 즐거운 성과도 이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과 함께 담아주신 그 뜻에 어긋남 없이 더욱 노력하고 실천하는 재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6월 중순부터는 재단에 후원을 해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인사와 안부를 담은 엽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지금은 비록 갖가지 사정으로 후원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대통령님과 재단에 닿아 있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엽서는 모두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손글씨 엽서로 보내려고 합니다.
재단과 회원이 함께 보내는 ‘사랑의 손글씨 엽서’
손글씨 엽서 보내기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달필이면 어떻고, 악필이면 어떻겠습니까? 인쇄한 것처럼 반듯한 글씨도 좋지만,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글이야말로 받는 이에게는 더 큰 기쁨과 위안이 될 것입니다. 손글씨 엽서는 글자가 아닌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일입니다.
손글씨 엽서 작업은 6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재단 회원카페 [한다]에서 이뤄집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뒤 댓글로 신청날짜와 시간을 표기해주세요. 중복으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 댓글 예 : 6월 17, 19, 22 오전)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