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주인이 지들끼리 먹겠다고 몰래 배달시킨 사람 어떠세요?

못난이 조회수 : 17,857
작성일 : 2013-06-13 11:03:32

내용 삭제 합니다.

베스트올라가니 소심한 저는 좀 겁나네요 ㅜㅜ

 

그날 그친구도 피자가 먹고 싶어서라기보단 오기로 버틴게 맞을겁니다.

 

남편도 다음날 저보고 그친구가 제머리위에 앉은 사람이니 차라리 피자를 처음부터 주던가,  주기 싫음 피자값 날린셈치고 취소해버리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암튼 덜떨어진 마누라덕에 그날 남편이 고생 좀 했습니다.

IP : 119.69.xxx.14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3.6.13 11:06 AM (110.70.xxx.137)

    님보다 친구가 더 찌질
    어떻게 남의 집에 11시까지 뭉개고 있을 생각을 하는 지...
    피자는 어찌 받아갈 생각을 하는 지...

  • 2. 00
    '13.6.13 11:06 AM (203.254.xxx.192)

    님 당당하세요,,.친구 진짜 넘하네 친구맞아요??

  • 3. 글게요
    '13.6.13 11:07 AM (61.105.xxx.47)

    님 착하시네요. 전 피자 아깝네요. 저라면 저도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남편 잘 때 돌려보냈을거 같아요.

  • 4. ,,
    '13.6.13 11:08 AM (72.213.xxx.130)

    친구도 만만치 않아요.

  • 5. 님도
    '13.6.13 11:10 AM (119.67.xxx.75)

    원글님도 잘한건 없지만 ..친구분
    얼굴 두껍네요.
    11시 까지 뭉게고 있다가 끝내 피자를 보고, 받아들고 회심의 미솔르 날리며 갔군요.
    님도 친구분도 웃기네요
    하지만 원글님 친구분 못당할꺼 같아요...머리쓰지 마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에구
    '13.6.13 11:11 AM (223.62.xxx.84)

    원글님도 친구분도 서로 진실된 친구 같지 않네요.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얼핏 얘기 들었으면 무안하고 미안해서라도 서둘러 가야죠. 원글님도 모처럼 놀러온 친구분께 이왕 한턱 내는 거 그런 행동 안 하셨으면 좋았을 걸요. 에고...

  • 7.
    '13.6.13 11:16 AM (58.78.xxx.62)

    그런 사람들은 친구로 생각 안합니다.
    자기가 뭐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대접을 다 받으려고만 해요?
    그리고 서울에서 놀러 왔다면서요. 그래요 나 보러 시간내서 놀러온거라면 미안해서
    챙겨줄 순 있어요.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챙기고 내가 사고
    십원한푼 안쓰고 친구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하고는
    친구는 커녕 그냥 주변 사람으로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 진짜 진상이네요.
    피자 한판 받아가려고. 어휴

  • 8. 날팔이
    '13.6.13 11:17 AM (59.10.xxx.90)

    박영규 나오는 시트콤 같아요 ㅋㅋ 친구분 별로네요 원글님 이해가요

  • 9. 그친구 평소엔 어떤데요?
    '13.6.13 11:18 AM (61.74.xxx.243)

    멘탈이 보통 강한 친구가 아닌가 보네요~(거의 전두ㅎ 수준..ㅋ)
    친구가 몰래 피자배달 시간 바꾼거 알면 보통 본인도 하루종일 뭉게고 얻어먹은거 염치가 없어서 부끄러워 지거나 그렇다고 몰래 배달시간 바꾼 친구가 얄미워서 흥~ 하고 그냥 집에 가고도 남는데..
    그걸 끝까지 남아서 하나 챙겨가다니.. 대다나다~~

  • 10. 자고 가는거
    '13.6.13 11:19 AM (121.66.xxx.202)

    아닌 이상, 남의 집에서 11시까지 버티는거
    보통 아니네요
    내 머리가 지끈거려요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이상한 사람

  • 11. 말은 똑바로 하자고요.
    '13.6.13 11:19 AM (58.236.xxx.74)

    그 친구가 그렇게 얄밉게 돈아끼지 않았다면 님이 시간변경 했겠어요 ?
    신경줄 질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까.
    그 친구가 님에게 돈 맡겨놨어요 ?

    저라면 친구가 그렇게 돈 많이 썼으면 11시에 피자주문은
    무슨 쓸 용도가 따로 있겠거니 생각하겠어요.

  • 12. ...
    '13.6.13 11:20 AM (203.255.xxx.87)

    저라면 안 챙겨 줄텐데.

  • 13. 뭐냐
    '13.6.13 11:20 AM (222.107.xxx.181)

    저런 사람들이 한심한게 뭐냐면요,
    이러면 다시는 안부릅니다.
    다시는 반갑게 맞이하고 밥사주고 놀아주고 안합니다.
    적당히 알아서 눈치껏하면
    평생을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한번에 털어먹는거죠.
    제 시동생네가 저래요.
    와서 아주 뽕을 뽑고 가서
    남편이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재워주지 않겠다 선언했습니다.

  • 14. 아이해안됨
    '13.6.13 11:22 AM (171.161.xxx.54)

    그거 피자한판 받아가는 효용보다
    11시까지 있다가 집에가서 자야하는 피곤이 훨씬 크겠네요;;;

    진짜 이해안가요.

  • 15. 주고 받는게
    '13.6.13 11:24 AM (58.236.xxx.74)

    어느정도는 균형을 이뤄야 해요. 모든 관계에서.
    아무리 친구라지만, 주인이 말도 떼기 전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늦어서 못 먹겠지 ?" 하는 것도 웃기고,
    속으로 짜증내면서 한판 싸주는 님도 호갱님입니다.
    11시까지 가지 않는 뻔뻔한 아내친구 둔
    님남편은 무슨 죄입니까. 아내가 관계 핸들링 못해서 돈은 돈대로 새고.

  • 16. 에고
    '13.6.13 11:27 AM (58.236.xxx.74)

    내일 출근할 자기 남편 피로보다
    친구남편 피로보다 피자 한판이 중요한사람이 님 친구입니다.
    아님 자기가 뭐 버릇고치고 본때라도 보여주려고 하는 건가요 ?
    그 장단에 꼼짝없이 놀아나는 님도 그렇고요.
    이제 우리 자야겠다는 말을 왜 못해요 ?

  • 17. ...
    '13.6.13 11:27 AM (110.35.xxx.242)

    정말 강철멘탈이네요.
    원글님 잘못없어요..
    글 읽기만해도 정말 그 여자한테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저런 강철멘탈도 있군요...헐입니다.

  • 18. 으악
    '13.6.13 11:30 AM (211.221.xxx.183)

    진짜 박영규 나오는 시트콤 맞네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다 있나요;;;; 놀러가서 신세지면서 꽁하니 지갑 안 열고 멀뚱멀뚱거리다가 헐헐;;; 애 데리고 남편 데리고 남의 집에 11시 넘어까지 뭉개고 있는 배짱하며.. 원글님은 진짜 상대도 안 되네요. 담에 꼭 서울 놀러가서 신세지시라 하고 싶은데 그래봤자 원글님만 손해보고 민망하게 끝날 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

  • 19. ㅇㅇ
    '13.6.13 11:31 AM (223.62.xxx.119)

    제목보고 주인 욕해 주러 왔다 웃고 갑니다. 시트콤이네요. ㅋㅋㅋ 저라면 그런 친구 멀리 해요. 진짜 네가지 없는 사람 싫어요.

  • 20. ..
    '13.6.13 11:34 AM (121.160.xxx.196)

    친구네는 서울로 출발해야 할텐데 피자먹으려고 밤 12시까지 거기 있었단 얘기에요?

  • 21. 허걱
    '13.6.13 11:42 AM (211.219.xxx.62)

    어떻게 남에 집에서 10시 넘어 있을 생각을 하나요..

    정말 대단한 친구네요..

  • 22. .....
    '13.6.13 11:42 AM (110.9.xxx.2)

    ㅋㅋㅋㅋㅋ 댓글에 쓰러집니다....그 친구 멘탈이 *두환 수준.. ㅋㅋㅋㅋㅋ

  • 23. 친구가 아니네요.
    '13.6.13 11:49 AM (124.5.xxx.228)

    원글님 촉이 맞았다면 제 생각엔 그 친구가 피자를 정말 마지막에 배달하게 했는지 확인사살 한 거 같네요.
    실컷 대접받은 건 생각하지 못하고 그거 하나 눈치채고 쫌스런 마음에 확인까지 하고 그걸로 원글님이
    그날 노력한거나 들어간 비용까지 깡그리 무시당하는 평가를 스스로 하겠죠.
    그 친구 참 뻔뻔스럽고 염치없네요.
    저라면 그런 사람 친구에서 정리하고 맙니다.

  • 24. 친구가 아니라
    '13.6.13 11:56 AM (211.210.xxx.62)

    식충이 같네요. 피자때문에 남았다니 이해 못할 행동이고요.
    낮에 고기 얻어 먹었으면 피자를 시켜주고 갔어도 되는건데 그걸 받아가다니 아휴...
    친구 맞나 싶네요.

  • 25. 여기서 질문요..
    '13.6.13 1:10 PM (58.233.xxx.170)

    늦은 감이 있지만...그래도...
    여기서 만약 원글님이 강철 멘탈이 되려면 피자 배달 왔을 때 어떡해야 하는 걸까요...
    다들 친구가 멘탈갑이라고 이겼다고 하셨는데...
    지지 않으려면 이런 사람한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이기는 걸까 그게 궁금해요..
    좀 배우려구요...

  • 26. ㄱㄱ
    '13.6.13 1:22 PM (125.186.xxx.148)

    원글님은 피자왔을때 주방저편에 걍밀어두고 내일아침에 뎁혀먹어야겠다!그러고치우셨으면 진짜 승리하는건데...등떠밀려 피자한판 나눠주궁...그친구는 이미 가면서 원글님을 아웃시켜놓았을거예요..지 한 일은생각안하구...윈글님도 그친구의 바닥을 봤으니 이제 할일은 마음속에서 레벨다운 시킬일만 남았어요..식충이 강철멘탈 친구를 체험하셧ㅆ네요..

  • 27. ㅎㅎㅎㅎㅎ
    '13.6.13 2:27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진짜 그친구 애지간하네요 피자가 그렇게 먹고 싶었음 집에 가서 시켜 먹지 남의 집에 밤늦게까지
    모하는 짓이래요 진짜 찌질하네요

  • 28. ....
    '13.6.13 3:41 PM (1.238.xxx.28)

    남의집에서 11시까지 피자가오나안오나 굳이 확인하고
    그래서 원글님 무안주려고 애랑남편까지데리고기다린 여자
    쓸데없는 고집과오기가 대단한인간이네요
    한마디로 못되처먹은여자.

  • 29. 어휴...
    '13.6.13 4:17 PM (220.116.xxx.144)

    글 읽는데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무슨 피자 못먹어 환장한 짐승도 아니고...솔직히 개념 없는 짐승처럼 보여요 님 친구라는 분..
    저런 종자를 친구로 두고 있는 님도 솔직히 이해 안돼요 ㅠㅠ

    다음부터는 쫌 저런 인간은 잘라버리세요 한번이야 멋모르고 당할 수 있다지만 두번째부터는 님도 문제가 있는거....

    글 읽는 내내 멘붕이 왔네요. 어휴 그 친구라는 양반 너무너무 찌질하네요 지 자식새끼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 30. 그게 뭔 되먹지 않은 오기래요 ?
    '13.6.13 4:43 PM (58.236.xxx.74)

    실컷 대접받은 건 생각하지 못하고
    원글님 무안주려고 애랑남편까지데리고기다린 여자
    쓸데없는 고집과오기가 대단한인간이네요 222222222222

  • 31. 님이
    '13.6.13 5:28 PM (99.42.xxx.166)

    친구 잘못사귀어서 님 식구들이 손해봤네요

    적당히 끈을줄도 모르면
    걍 그 친구랑 관계 끊으심이

  • 32.
    '13.6.13 5:40 PM (211.192.xxx.155)

    보통은 먹고 가라고 붙잡아도 11시까지는 않있습니다.
    완전 거지근성 빈대근성 쩌는데 왜 사귀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33. 친구아님
    '13.6.13 5:43 PM (118.45.xxx.87)

    친구가 아니라 거지네요.
    잘 차려입은 거지
    친구인척 하는 거지

  • 34. 적선
    '13.6.13 5:43 PM (211.253.xxx.34)

    적선하셨으니 성불하실 겁니다. 관세음보살...

  • 35. ....
    '13.6.13 5:44 PM (39.115.xxx.3)

    그친구한테 뭐 죄지었어요?
    집주인이 잔다고 들어가는데, 남의집에서 티비 켜놓고 뭐하느짓? 그친구 님남편이나 님을 아주 뭘로 보고 있네요. 싸가지 대박.
    왜 가라고 얘기를 못해요? 피자는 또 왜 챙겨줘요;;;

  • 36. ..
    '13.6.13 5:52 PM (210.118.xxx.12)

    남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그거 신경쓰는것부터가 스트레스의 시작이 되는것같습니다.
    좋은사람이란 뭘까요?
    남에게 좋은사람일까요? 아니면 자기맘이 편하게 할말하고 사는게 나에게 좋은사람일까요?

    요즘 저도 말도안되는 상황들에 말 한마디 못하고 꽁하기만 하다가 속병들게 생겨서,
    상담받고있고 조언받고 있어요....

    스트레스 그만받으시고 할말 하시면서 사세요.
    이제 좀 그만가야하지않겠니? 뭐 그렇게라도....조금씩 시작..어렵겠지만요.

  • 37. 쭈니
    '13.6.13 6:13 PM (210.94.xxx.89)

    최대 10시 넘어서는 안가냐고 애 재워야 한다고 하시지...
    찬구분 대박이시네요..

  • 38. 그날은 졌지만
    '13.6.13 6:15 PM (119.194.xxx.70)

    오늘부터는 지지마세요
    두번다시 나를 밑바닥까지 찌질하게 끌어내리지 않도록 연락자체를 받지마세요
    그럼 자다가 하이킥하는 날도 줄어들겠죠

  • 39. 댓글 짱
    '13.6.13 7:05 PM (183.98.xxx.178)

    전두환 멘탈이래...
    빵터짐

    근데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ㅋㅋ

  • 40. 그냥
    '13.6.13 7:12 PM (203.142.xxx.231)

    인연끊으세요. 친구가 아니네요. 무슨 그렇게 피곤해하면서 만나야 합니까, 그냥 만나면 편한 사람도 많아요. 세상엔.

  • 41. 참..나 원
    '13.6.13 7:29 PM (218.48.xxx.133)

    제목 보고는 '그 집주인 대단할세~~'였다가,

    전두환 멘탈이래...
    빵터짐

    근데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ㅋㅋ 22222222222

    졌다. 정말 졌어....친구하지마요. 친구이길 져버렸고만요.

  • 42. 상남자
    '13.6.13 7:34 PM (219.255.xxx.51)

    담부턴 밤9시전에 나가라고 직설적으로 날리세요.

  • 43. 아앜
    '13.6.13 7:45 PM (124.50.xxx.49)

    제목 보곤 이게 뭥? 하고 읽어내려오면서도 님도 좀 쪼잔..;; 막 그랬는데, 끝까지 버티다 피자 한판 받아간 그 철의 여인네는 우와와아아앙~~~ 비교불간데요.
    ㅋㅋㅋㅋㅋ 피자 한판 받을 만해요. 저 정도 인내심과 멘탈과 극강의 그지정신이라면야!
    아마 친구도 어쩌나 두고보자 하는 심정으로 님과 겨루기 한판을 한 모양입니다만...
    오십보백보쯤이다가 그 친구가 십오만보 앞서갔네요. ㅋㅋㅋㅋ

  • 44. 에고
    '13.6.13 9:15 PM (60.241.xxx.117)

    인연 끊으세요..

  • 45. 에휴...
    '13.6.13 9:42 PM (211.243.xxx.143)

    삭제하기 전 글 다 읽었는데요.
    그렇게 피곤하고 염치없는 친구는 그냥 끊으세요.
    원글님 잘못한거 없습니다. 오죽 얄미웠으면 원글님이 그러셨겠어요.
    저녁까지 대접받았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친구주제?밖에 안되는데 무슨 행패인지....

  • 46. 답답
    '13.6.14 12:07 AM (114.200.xxx.150)

    원글님과 남편분 호인이신것 같은데
    친구분은 호구를 알아보는 진상 맞는것 같습니다.

    무슨 원글님이 그집에 피자를 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오기로 버텨서 받아냈겠습니까?

    그냥 호구친구가 주문한 공짜피자를 노린 빈대였을 뿐입니다.

  • 47. 답답
    '13.6.14 12:09 AM (114.200.xxx.150)

    요즘 82에 유명한 문구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가 딱 이케이스네요.
    그친구도 아무한테나 그러지 않습니다. 만만한 원글님네 부부에게만 그러는 겁니다

  • 48. 원글님
    '13.6.14 4:37 AM (81.210.xxx.26)

    자 따라하세요.

    이제 늦었는데 그만 가^^ 나 피곤하다 ^^

    이말을 왜 못하나요!!!!

  • 49.
    '13.6.14 10:48 AM (39.117.xxx.17)

    원글이 궁금하다 막 상상이 된다
    누가 줄거리 좀..
    그럼 복 받으실거외다

  • 50. ...
    '13.6.14 11:02 AM (39.112.xxx.184)

    위에 답답님 말씀에 한표요
    감사가 뭔지 모르는 씨래받기들...
    앞으로 또 진상 떨 여자예요
    단칼에 잘라버리세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731 비가 무섭게 와요. 2 인천공항 2013/07/22 1,124
276730 어제 시부모님 이사날짜 때문에 1주일 ‥ 4 소나가 2013/07/22 1,539
276729 사당역.물에 잠겼어옄ㅋㅋㅋㅋㅋㅋㅋ 5 콩콩잠순이 2013/07/22 3,622
276728 첫휴가나왔습니다! 5 비가많다 2013/07/22 793
276727 7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22 697
276726 일반고진학 10 일반고 2013/07/22 2,130
276725 아기 손가락 꿰맬때 마취하나요? 5 5살 2013/07/22 5,334
276724 중·고생 '병영캠프' 충남교육청서 독려 1 샬랄라 2013/07/22 945
276723 이러니까 민주당지지자들이 욕먹는거 같네요. 5 ... 2013/07/22 1,001
276722 대장내시경 2 도와주세요 2013/07/22 1,520
276721 몸 약한 고3..수액맞으면 괜찮을까요? 8 고3맘 2013/07/22 3,095
276720 크록스 레이웨지 5 크랜베리 2013/07/22 2,153
276719 냄비세트 결혼선물 추천해주세요. 8 프라푸치노 2013/07/22 1,833
276718 7월 2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22 524
276717 47세 치마길이 어디까지 가 제일 예쁠까요? 7 00 0 0.. 2013/07/22 2,615
276716 사춘기 아이들 3 사춘기 2013/07/22 994
276715 지하철인데요. 4 ... 2013/07/22 1,930
276714 핸드폰이 물에 빠졌는데요 8 제습기 2013/07/22 836
276713 방 온도 32도가 정상인가요 ? 15 ㅇㅇ 2013/07/22 5,683
276712 망둥어낚시 다녀왔어요. 6 독수리오남매.. 2013/07/22 1,796
276711 사춘기 아이들 5 사춘기 2013/07/22 1,287
276710 장염 증상 1 ... 2013/07/22 956
276709 습도가 체감기온에 큰차이를 만드네요 2 유럽여름 2013/07/22 1,513
276708 근데 여자들도 남의 징징거림엔 남자처럼 답하더라고요. 17 아이러니 2013/07/22 6,999
276707 아직도고등학교 수학문제 악몽을 꿔요 10 40 2013/07/22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