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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지적하실거에요?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3-06-12 22:54:47

식당에서 애랑 밥을 먹는데

한 꼬마가 들어왔어요.

초3인듯 ( 나중에 얘기하는거 듣고 백프로 확신했어요. 과목들어보니까 그래요 )

 

문 옆에 정수기 있는데

냉수 눌러서 오른손 먼저 씻고

그 손으로 냉수버튼 누른담에 나오는 물에 다시 왼손 씻고,

그러고 나서 뒤에 있는 엄마한테 나 손 씻었어..

그러면서 모녀가 테이블에 앉았어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음식점 정수기에 손 씻는 사람요.

괜찮은건가요? 

IP : 210.221.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 아닌 듯..
    '13.6.12 10:56 PM (223.62.xxx.119)

    그 엄마는 그걸보고 가만히 있던가요?

  • 2. 원글
    '13.6.12 10:58 PM (210.221.xxx.8)

    그 엄마 너무 자연스럽게 메뉴 주문하길래
    저는 사실 정말 이상해서 뭐라 하려고 하다가...
    말을 못했어요.
    그엄마는 아무렇지 않아했어요.

  • 3. 뭐라구요?
    '13.6.12 10:58 PM (125.186.xxx.25)

    헉...!

    그거 정말 리얼이에요?
    저같음 애가 모르고 그러고 있으면


    야 ~!!!!
    부터 소리쳤을듯 싶네요

  • 4.
    '13.6.12 10:58 PM (175.223.xxx.51)

    예. 오지라퍼라 할 지라도 하겠네요.
    엄마와 애 모두 훈육이 필요하네요.

  • 5. ///
    '13.6.12 11:01 PM (168.126.xxx.248)

    지적거리는 되겠지만..뭐라 말은 안합니다

  • 6. 헐 미친.
    '13.6.12 11:01 PM (193.83.xxx.116)

    요즘 왜이래요? 세상이 미쳐돌아가요.

  • 7. 총대짊어지고
    '13.6.12 11:02 PM (223.62.xxx.119)

    오지라퍼 발동해서하도 뭐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애가 몹쓸짓을 하면 못하게 해야 할
    역할이 부모이건만.. 그걸보고 그냥 놔두다니..
    둘다 욕 먹어도 싸네요..

  • 8. 총대짊어지고
    '13.6.12 11:03 PM (223.62.xxx.119)

    발동해서하도-발동해서라도

  • 9. 이건
    '13.6.12 11:06 PM (78.52.xxx.87)

    오지랖이 아니죠.
    저는 지적하겠습니다

  • 10. ..
    '13.6.12 11:22 PM (110.14.xxx.155)

    안괜찮죠
    남들 마시는 물인데..
    엄마가 시킨건지

  • 11. 엄마는 분명
    '13.6.12 11:45 PM (118.47.xxx.16)

    상상도 못했을거예요... 알고 가만 있을리가... ㅜㅡㅜ

  • 12. 이 동네
    '13.6.13 1:01 AM (14.44.xxx.72)

    어떤 이는 목욕탕에 가서 정수기 물받아서 머리감는 사람도 있었다는 말 들었네요

  • 13. 꼬마버스타요
    '13.6.13 1:12 PM (211.36.xxx.130)

    사장님한테 가서 그냥 얘기하고 정수기 물받이 청소해달라고 얘기만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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