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입주시 붙박이 장을 할걸 그랬나봐요,.
장롱이 멀쩡해도 너~~~무 멀쩡해서,,ㅠㅠ
안방에 장농이 11.5자 정도되는게 들어가 있는데, 장롱 놓고 그옆 공간이 60센치 정도 짜투리로 남아있어요.
tv놓을 공간도 안되고, 구멍이 뻥 뚫린거 같은게, 정말 보기가 싫어요~
혹시 저같은 케이스 있으신분 어케 활용하고 계신가요?
돈안들고 멋지게 꾸밀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첨에 입주시 붙박이 장을 할걸 그랬나봐요,.
장롱이 멀쩡해도 너~~~무 멀쩡해서,,ㅠㅠ
안방에 장농이 11.5자 정도되는게 들어가 있는데, 장롱 놓고 그옆 공간이 60센치 정도 짜투리로 남아있어요.
tv놓을 공간도 안되고, 구멍이 뻥 뚫린거 같은게, 정말 보기가 싫어요~
혹시 저같은 케이스 있으신분 어케 활용하고 계신가요?
돈안들고 멋지게 꾸밀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책장놓았어요
제가 보는책들이요..
지난번 아파트 살때 저도 그공간때문에... 거기다 청소기 숨겨놨었어요..
저도 그정도 공간남길래 플라스틱서랍장 하나놓고 그위로 수납박스 주루룩 쌓아올렸어요.
뭐...그냥 봐줄만은 해요^^
윗님 청소기는 놓치마세요.
먼지봉투안에 먼지..비위생적이잖아요.웬만하면 베란다에 놓으세요
저는 원목 기역자형 옷걸이 놓고 잠옷이랑 평상복 걸어놨어요.
전세라 큰돈 들이기 그래서 공간박스사서 5단 서랍장 높이
정도로 쭉 올려놨어요.
공간박스 폭이 하나에 30정도라 두개 넣으니까
되더라구요.
맨 위에는 예쁜 테이블보 같은거 깔고 향초랑 올려놨고
맨 아래는 2칸은 문 있는걸로 해서 겨울 레깅스나 장갑
여름 수영복등 계절용품이랑 여성 생리품등 저리해서 넣어 놨고 중간에는 책도 몇권 넣어두고 액자도 넣어두고 했어요.
책이나 액자가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보이고 한칸에 책 한두권 액자는 하나씩 이렇게 넣으니까 깨끗하니 좋더라구요
압축봉 설치하여 입던옷 걸었습니다
자주 안쓰는 교자상 넣었어요. 폭이 거의 맞더라구요.
교자상 2개와 전기요 등 계절용품 넣어둬요.
진공청소기랑 스팀청소리 넣어뒀어요.
틈새장이라고 60cm 정도짜리 장이 팔아요. 선반형도 문달린 형도 있구요. 공간 활용에 도움됩니다.
틈새서랍장 사서 강아지용품, 제 양말 및 스타킹 등 손 자주 가는 잡동사니 넣어뒀어요.
바퀴달린 행거사서 입던 옷 걸어 놓습니다
전 6단 플라스틱 서랍장 사서 쑥 집어넣고 속옷이랑 양말 넣고 자질구레한 소품 넣어놨어요
오픈선반말고 꼭 문달린걸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