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지도 않고(시세보다 -3천에 내논지 5개월인데 보러오는 사람이 단 한분도 없네요 )
집값은 점점 떨어지고요
이기사보고 심란해서 점심도 걸렸네요
저처럼 20년차이상 아파트에 사시는분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ㅜ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0612055405390.daum
팔리지도 않고(시세보다 -3천에 내논지 5개월인데 보러오는 사람이 단 한분도 없네요 )
집값은 점점 떨어지고요
이기사보고 심란해서 점심도 걸렸네요
저처럼 20년차이상 아파트에 사시는분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ㅜ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0612055405390.daum
내리시고 ㅁ매수자 한명이라도 나타나면 빨리 계약하세요. 국가부도위기가 북핵때 보다 높다는데 은행들 대출이자 올리기 시작하면 투매 시작됩니다
오래된 아파트
애들 교육이나 다른 목적이 없는 이상
살 곳이 못되요.
일반 주택이나 빌라 낡은 것만 생각했는데
아파트도 똑같더라구요.
여기저기 보수해야하고
없던 소음도 생기고
배관문제 골치 아프고 등등
그나마 관리소에서 커버해주는 부분이
용이 할 뿐.
아파트 살아 본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이제 다 알게 된 사실이겠죠.
요즘 재건축도 어려운데
세월 흘러 더 낡은 아파트엔
누가 살 지 궁금해지네요.
9월 이전에 미국 금리 오른다는데 정말 걱정 한가득입니다 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113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