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발차신 분, 그리고 온돌 없는 외국에 사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거 하나
1. 저도 주목
'13.6.12 9:28 AM (220.120.xxx.143)하고있어요 ㅎㅎ 전 손발이 차고 항상 몸이 쓸쓸한 기운이 있거든요
돌뜸기를 살까 팥주머니를 만들까 맨날 고민만하네요 ㅎㅎㅎ
이참에 하나 장만할까봐요 ^^2. ..
'13.6.12 9:29 AM (222.107.xxx.147)저도 작년 겨울에 사서
정말 잘썼어요
올 겨울에 하나 더 사려고요
아이가 학교 춥다고 아침에 자꾸 가지고 가서요.3. 발자국소리
'13.6.12 9:30 AM (121.187.xxx.84)저도 손발 차서 고민인데 가격과 생김새도 보고싶네요
4. **
'13.6.12 9:32 AM (165.132.xxx.127)돌뜸기도 여러종류가 있나요? 어떤 제품이 가장 괜찮나요?
5. 단점
'13.6.12 9:35 AM (118.37.xxx.88)약간 무거워요
6. ...
'13.6.12 9:36 AM (121.160.xxx.38)저도 20년전쯤 외국살때 아빠가 허리 찜질 하고 싶어하심 아주 굵은 소금을 전자렌지나 팬에 달궈서 주머니에 넣어 찜질했어요. 구입하기 힘드신분들은 굵은 소금이나 돌도 괜찮답니다.
7. 대머리부인
'13.6.12 9:36 AM (124.5.xxx.188)강추 합니다 저는 지금도 하고 있어요ㄱ
8. 검색에서
'13.6.12 9:37 AM (14.42.xxx.91)돌뜸이라 치면 몇 개 회사 제품이 나올 거예요.
제거를 살펴보니 구들장돌뜸이라 되어 있는데(써도 되나...)
이게 회사이름은 아닌 것 같은데 본체에 회사이름이나 연락처는 따로 없네요.
꼭 이 회사 거 아니라도 괜찮을 거예요.
사용후기 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한 3년 전에 9만원 주고 샀는데 더 싼 것도 있고 고급형으로 더 비싼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몸이 차신 분이면 본전 뽑으리라 봅니다.9. ``
'13.6.12 10:00 AM (116.38.xxx.126)저도 있는데 옥@에서 2만우너 안짝짜리도 원글하고 성능 똑같아요. 고딩딸이 겨우내 끼고 잤어요. 전 토르말린벨트..이거 최저가 허리띠도 4만원정도 허리에 두르고있음 후끈해지고 풀러도 따끈따끈해서 생리통,,아랫배 냉증에 효과봣어요. 몸이 덥혀지니까 확실히 컨디션 좋아지네요.
10. 아
'13.6.12 10:32 AM (58.240.xxx.250)2만원짜리 돌뜸...그거 괜찮겠네요.
11. ....
'13.6.12 12:13 PM (175.115.xxx.234)2만원짜리 돌뜸...그거 괜찮겠네요.
근데.. 외국에선 전압이 잘 맞아야 사용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