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소리ㅡ안나게 사진 찍는것 문의 하는거 보고 생각 났어요 .
한 번은 여자분이 영어 교육용 책을 샅샅이ㅡ찍는데 참 불편 하더군요 .
직원이 촬영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는 거예요 .
저런 사람한테 뭘 배우겠나 싶은게. 엄연히 도둑질 아닌가요 도서관 가서 빌리거나 복사하면 되지 서점에 와서 파는 책을 가지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서점 주인은 아니지만 점점 저런 몰염치한 행동이 늘어 나면서 세상이 혼탁해진다 뭐 이런 생각이 드는건 지나친 비약인가요?
편리한 물질문명에 사람들의 인식이 뒤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같아요
그런 것 들이 눈에 거슬리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