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쇼크 끝나고 폰으로 82하며 건너건너 봤는데
노부부 나오시는데 아흔된 할아버지가 설겆이를 하시네요
요새는 남자일 여자일 구분이 없다면서
남자손은 거칠어도 되지만 여자손은 고와야된다고
옆에서 할머님이 행주도 빨아 널으라니까 군말없이 빨아 널으시네요
뉴스보시며 다 기록하시구요 기억력 감퇴되면 안된다구요
학교도 다니시구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 나이면 고리타분하고 고집세기 쉬울텐데
깨어있으시다는게..
저도 저나이까지 산다면 저렇게 살고싶다는 ㅎㅎ
지금 ebs 아흔 할아버지..
지금 ebs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3-06-11 23:06:27
IP : 39.119.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d
'13.6.11 11:14 PM (211.210.xxx.203)아마 90연세에 저런 마인드 갖고있는 할아버지라면 거의 외국식의 사고라고 해도 맞을거에요.
저 시대 저 연세에 여자위해주는 남자는 천연기념물이죠. 저런분 하나도 없어요...
여자를 무시하고 종부리듯하는 남자가 99%일걸요..2. ㅎㅎ
'13.6.11 11:15 PM (119.67.xxx.242)그쵸~정신이 젊은사람보다 멋쟁이시네요 저런 마인드로 삶을 살아야하는데 울집 생각을하니 답답한마음뿐...
3. ㄹㄹ
'13.6.11 11:21 PM (112.149.xxx.61)퇴직해서 집에 있는 노인이 저런식으로 일상을 같이 하지 않으면
부부가 잘 지내기 어려운거 같아요
대부분은 할머니가 밖으로 나돌거나..ㅠ4. md
'13.6.11 11:59 PM (211.210.xxx.203)여자들은 나이에 맞게 시대에 맞게 변할려고 노력이라도 하지만 남자들은 안그래요. 쉽게 안바꿉니다...
5. ...
'13.6.12 8:57 AM (124.5.xxx.115)요즘 젊은 사람도 그런 사람 드문데 멋지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6226 | 고기값은 누가 내는 게 좋을까요? 33 | nn | 2013/06/16 | 9,380 |
| 266225 | 세상을 다 가진듯한 남자ㅋㅋ 7 | kaas99.. | 2013/06/16 | 2,842 |
| 266224 | 부모가 집 해줄 필요없다는 생각입니다. 41 | 리나인버스 | 2013/06/16 | 5,270 |
| 266223 | 매실액 플라스틱 통에 담궈도 되나요? 2 | 매실액 | 2013/06/16 | 2,464 |
| 266222 | 3년전에 좋아한 (짝사랑?)첫사랑에게 고백하는거,. 6 | dds | 2013/06/16 | 2,489 |
| 266221 | 참외도 씻나요? 67 | dd | 2013/06/16 | 9,351 |
| 266220 | 윤회의 비밀 29 | 심은 대로 .. | 2013/06/16 | 9,782 |
| 266219 | 추천 냉면 알려드릴께요. 97 | 냉면 발견 | 2013/06/16 | 12,486 |
| 266218 | 아버지의 낙, 술... ㅠㅠ 7 | 나무아미타불.. | 2013/06/16 | 2,370 |
| 266217 | 30대 캐주얼차림에 장스포츠나 이스트팩 백팩매면 웃길까요? 2 | --- | 2013/06/16 | 1,818 |
| 266216 | 전라도 까는 <조선교회사>는 프랑스 신부 샤를르 달레.. 4 | 해독 | 2013/06/16 | 3,746 |
| 266215 | 여왕의교실 고학년 아이랑 봐도 괜찮은 내용인가요 7 | 일드 | 2013/06/16 | 1,815 |
| 266214 | 행복하세요? 1 | 디프레스 | 2013/06/16 | 781 |
| 266213 | 장터 매실 추천 부탁드려요~~~ 2 | ... | 2013/06/16 | 826 |
| 266212 | 베스트글에 올라온 좋은유전자의 애기 낳고 싶다던 글중에 성형외과.. 33 | 새미앤잭 | 2013/06/16 | 5,459 |
| 266211 | 초 6, 웹툰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 걱정 | 2013/06/16 | 1,735 |
| 266210 | 이밤에 다툰 사연..의견 좀 주세요 24 | 보리차 끓이.. | 2013/06/16 | 4,006 |
| 266209 | 비애견인으로서 존중받고 싶습니다 22 | 누군가에겐 | 2013/06/16 | 2,619 |
| 266208 | 용필오빠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6 | **** | 2013/06/16 | 1,363 |
| 266207 | 웃자구요 2 | 유머 | 2013/06/16 | 694 |
| 266206 | 천년 묵은 경상도 패권주의 7 | 천년 | 2013/06/16 | 2,383 |
| 266205 | 여자가 경찰대학 졸업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5 | .. | 2013/06/16 | 2,273 |
| 266204 | 스팟 솔루션? 몇 군데 뽀루지 올라왔을 때 좋은 제품이 뭐가 있.. 1 | 여드름.. | 2013/06/16 | 993 |
| 266203 | 못본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생각만해도 떨려요 | ... | 2013/06/16 | 1,198 |
| 266202 | 닥스 티셔츠좀 봐주세요. 66세 아버지가 입으실거에요. 7 | 닥스 | 2013/06/16 | 1,2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