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ebs 아흔 할아버지..

지금 ebs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3-06-11 23:06:27
파더쇼크 끝나고 폰으로 82하며 건너건너 봤는데
노부부 나오시는데 아흔된 할아버지가 설겆이를 하시네요
요새는 남자일 여자일 구분이 없다면서
남자손은 거칠어도 되지만 여자손은 고와야된다고
옆에서 할머님이 행주도 빨아 널으라니까 군말없이 빨아 널으시네요
뉴스보시며 다 기록하시구요 기억력 감퇴되면 안된다구요
학교도 다니시구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 나이면 고리타분하고 고집세기 쉬울텐데
깨어있으시다는게..
저도 저나이까지 산다면 저렇게 살고싶다는 ㅎㅎ
IP : 39.119.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
    '13.6.11 11:14 PM (211.210.xxx.203)

    아마 90연세에 저런 마인드 갖고있는 할아버지라면 거의 외국식의 사고라고 해도 맞을거에요.
    저 시대 저 연세에 여자위해주는 남자는 천연기념물이죠. 저런분 하나도 없어요...
    여자를 무시하고 종부리듯하는 남자가 99%일걸요..

  • 2. ㅎㅎ
    '13.6.11 11:15 PM (119.67.xxx.242)

    그쵸~정신이 젊은사람보다 멋쟁이시네요 저런 마인드로 삶을 살아야하는데 울집 생각을하니 답답한마음뿐...

  • 3. ㄹㄹ
    '13.6.11 11:21 PM (112.149.xxx.61)

    퇴직해서 집에 있는 노인이 저런식으로 일상을 같이 하지 않으면
    부부가 잘 지내기 어려운거 같아요
    대부분은 할머니가 밖으로 나돌거나..ㅠ

  • 4. md
    '13.6.11 11:59 PM (211.210.xxx.203)

    여자들은 나이에 맞게 시대에 맞게 변할려고 노력이라도 하지만 남자들은 안그래요. 쉽게 안바꿉니다...

  • 5. ...
    '13.6.12 8:57 AM (124.5.xxx.115)

    요즘 젊은 사람도 그런 사람 드문데 멋지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787 타미 피케(카라) 티셔츠 길이가 다 긴가요? 1 직장 2013/06/12 926
264786 bbc 1 샬랄라 2013/06/12 600
264785 한창 크는 성장기아이 뭐해먹이시나요? 2 하늘꽃 2013/06/12 1,479
264784 한국인 의붓딸 성추행한 프랑스인아버지 집행유예 3 1 2013/06/12 2,040
264783 최고다 이순신 방영정지 가처분 12 BuSh 2013/06/12 3,343
264782 로봇청소기 쓸만한가요? 3 갸르릉 2013/06/12 1,105
264781 ‘한명숙 무죄’ 불복한 검찰 이례적 공소장 변경 ‘무리수’ 3 세우실 2013/06/12 970
264780 멍멍이 개도 압류 대상인가요??? 6 리치 2013/06/12 2,145
264779 아이들 파닉스 빨리 떼줘야하나요? 2 유아영어 2013/06/12 1,200
264778 아래 생리통 이야기가 있어서.. 출산 때 아픔이 생리통 보다 덜.. 11 동구리 2013/06/12 3,485
264777 요실금 자가치료 이렇게 했읍니다 2 카인 2013/06/12 2,260
264776 박지윤 프리랜서 왜캐 푼수댁이에요? 91 우욱 2013/06/12 18,008
264775 생리기간이 짧아졌어요. 7 불혹 2013/06/12 10,760
264774 아랫글에 ㅎ 롬 글 올라와서요..그럼 대체할 만한 귀차니스트를 .. 3 휴 ㄹ 2013/06/12 976
264773 (주의 : 혐오, 더러움)카페에서 OOO 깔고 앉았네요 2 2013/06/12 1,663
264772 붙박이 장롱의 문짝만 교체가능한가요? 2 ,,,, 2013/06/12 4,198
264771 빙수기 생가했던것보다 맘에들어서 5 qldtnr.. 2013/06/12 1,934
264770 개비듬..노인..글 삭제되었군요. 4 어이~ 2013/06/12 1,435
264769 [단독] 송윤아, 5년 만의 드라마 컴백…'따뜻한 말 한마디'서.. 23 ㅎㅎㅎㅎ 2013/06/12 6,091
264768 애를 보내며 동생까지 보내는 사람 26 안개 2013/06/12 4,925
264767 이번주말 콘서트봐요..ㅋㅋ 1 사뽀레 2013/06/12 751
264766 수영복 구매 조언 좀 부탁드려요 2 .. 2013/06/12 952
264765 니 형이 바보라서 그래.. 1 .. 2013/06/12 896
264764 빌리프는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나요? 1 문의 2013/06/12 7,483
264763 아들 키우시는 맘님~ 아들이 스킨쉽 잘 하나요? 9 미안함 2013/06/12 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