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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한번 해보고 싶은거 있으신가요?

언제고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3-06-11 19:44:59
전 은행원처럼 돈 세는거요.
속도 엄청 빠르던데
한 다발의 지폐든 수표든 가리지 않고
손에 아무것도 안 묻힌채 다다다다 ~~~오늘 집 잔금받으면서
돈 세는데 복비때문인지 오만원권이랑 수표로 주더군요.
느려터진 문어발로 겨우 세다가 옆에 빼앗겼어요.ㅎ
알고 싶네요.
IP : 124.5.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지점프
    '13.6.11 7:47 PM (211.234.xxx.24)

    랑 패러글라이딩
    모로코,아프리카여행

  • 2. ㅎㅎ
    '13.6.11 7:56 PM (24.181.xxx.181)

    생각만해도 좋네요.
    드럼연주. 카네기홀 독창회.
    그리고
    하이힐 신고 뛰는 것(다리 수술 후 잘 못 걸어요ㅠㅠ)

  • 3. ㅎㅎㅎㅎㅎ
    '13.6.11 8:11 PM (122.35.xxx.66)

    전 멋진 사람과 연애 머 이런 이야기 나올 줄 알았는데..
    소박한 꿈에 파안대소를 하고갑니다. ㅎㅎ
    그 소망 꼬옥 이루시길 바래요.. ^^

  • 4.
    '13.6.11 8:13 PM (39.7.xxx.50)

    욱겨요ㅎㅎ호

  • 5. ..
    '13.6.11 10:05 PM (122.35.xxx.141)

    댄스 스포츠... 솔직히 창피해서 등록을 못하겠어요. 배우면 살이 쑥쑥 빠진다던데..^^

  • 6. 미국에서
    '13.6.11 10:42 PM (180.66.xxx.178)

    살아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영어공부도 안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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