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동성연애자 게이에게 성추행 여러번 당한 실제 경험담

호박덩쿨 조회수 : 42,366
작성일 : 2013-06-11 17:25:30
내가 동성연애자 게이에게 성추행 여러번 당한 실제 경험담


글을 쓰기전에 먼저 99% 동성애자들은 남에게 피해안주는 연애하시는걸로 굳게 믿고
나머지 1%에 ‘남에게 극심한 피해주는’ 동성연애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기십년전 그러니까
제가 16세~ 18세 그때 얘긴데요 


그때 저는 서울 친척집에 올라와 있었는데요 

그때 한창 사춘기 아닙니까?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직 없었음으로 종로 2가 (옛)파고다 극장에 가서 주로 낮 시간대에
죽치고 앉아서 주로 맬러물이나 야한영화를 보는 시절이었음(나도 동물인지라^^)


근데 극장 실내가 캄캄해서인지 매번 남자들이 제 주변에 서성거리더군요


그러다가 제 의자 다음칸에 슬쩍 앉다가 내가 그대로 있으면 내 바로 옆자리에 앉더군요


그 다음엔 저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려놔요


근데요 이상한게요 캄캄해서 그런지 남자가 손을 올리는건데도 무척 긴장되더군요


하지만 손을 처음엔 싹 뿌리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손이 내 민감한 부분 근처를 다시 터치 하더군요


일부로 한번 냅둬 봤더니 만지기 시작해요

근데 이상한것이 남자가 만져도 굉장히 흥분되는 내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깨달은게 


“아 나는 분명 남자로 태어났지만 같은 남자가 공격해도 허물어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구나” 하는것을 느꼈어요. (차라리 여자로 태어나서 당하면 굴욕감, 치욕감은 안느끼자나요?)



실제로 극장 뒤편에서는 작업이 성공해서 교성 지르는 커플도 간혹 있구요 
대개는 싸구려 여관같은곳으로 옮겨서 거사(?)를 치르지요


이렇게 동성연애자들은 오늘도 남산~종로2~ 파고다 등지에 밤이면 불야성을 이룰정도로 
같은 동성애자들이 아닌 일반인인 청소년들에게 동성을 전도하는자들이  부지기수랍니다. 


하지만 이건 얼마든지 자신이 거절할수있는 자유스러운  사회의 경우이고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명령계통인 군대나 교도소 등지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관이나 선임병에게 주지 않으면 괴롭고 고통스러운 병역, 징역등을 살게되요. 제 생각엔
그래서 군대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자살의 상당수는 이런 치욕감 때문 아닌가 생각해요!


남에게 피해 안준다구요?
남에게 피해 안준다구요?
남에게 피해 안준다구요?

IP : 61.102.xxx.13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6.11 5:25 PM (61.102.xxx.136)

    음냐냐 답변받아요

  • 2. ....
    '13.6.11 5:32 PM (39.121.xxx.49)

    아저씨가 더 이상해요.
    가끔 아저씨 글보면 성추행당하는 기분이예요.

  • 3. ....
    '13.6.11 5:32 PM (58.124.xxx.141)

    그래서 흥분되셨다는 거네요....야설인줄 알았음 ㅋ

  • 4. 게이들 사연 들어보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13.6.11 5:34 PM (61.74.xxx.243)

    어릴적에 동성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을 당했다는게 있는데요.
    오히려 남자라면 진저리 치게 되지 않고 왜 오히려 그쪽으로 발을 들이는걸까요?
    여자들은 할아버지나 아저씨들한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성추행이라도 당하면
    한동안은 길거리에서 할아버지나 아저씨들만봐도 기분이 나빠지지 않나요?(나만 그런가;;)

  • 5. ...
    '13.6.11 5:35 PM (58.231.xxx.141)

    그 극장이 그 시절 동성애자들이 몰리고 몰리다가 모이던 극장 아닌가요?
    그건 여자인 저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예전에 신문에서도 나왔어요. 남산 부근 어딘가에 동성애자들 가계들 많았는데 정부에서 그곳 사회규범 어쩌구의 이유로 다 철거해서 갈 곳 없어진 사람들이 그곳으로 갔다고요.
    그래서 지금도 그 근처 어딘가에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호브나 바같은 곳이 많다고요.
    그러니까 원글님도 같은 동성애자라고 착각하고 그랬겠죠.
    그곳에 갔다는건 어느정도의 스킨쉽에 동의한거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

    그리고 동성연애자가 아니라 동성애자입니다.

    그곳에 가서 동성애자를 보았다면 적어도 80년대에 청춘을 보내셨다는 말인데, 나이도 지긋하신 남성분이 여기까와서 동성애자들 매도하려 했다면 적어도 정확한 용어정도는 아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6. 서울남자사람
    '13.6.11 5:35 PM (211.243.xxx.35)

    동성애자...


    믹서로 갈아서

    라면스프 만들어버려야...

  • 7. 호박덩쿨
    '13.6.11 5:37 PM (61.102.xxx.136)

    여보세요 파고다극장이 동성애 모이는곳이라뇨?
    그냥 극장인데요 게이들이 간혹 오는거죠

    만약 님말대로라면 극장관객이 다 동성애자란 말입니까?

  • 8. .........
    '13.6.11 5:38 PM (210.107.xxx.102)

    서울남자사람 님과
    호박 덩쿨 님...
    왠지 비슷 ㅎㅎ

  • 9. ....
    '13.6.11 5:39 PM (58.124.xxx.141)

    그러게요 두분 비슷하네요...사겨라! 사겨라! 사겨라!

  • 10. universe
    '13.6.11 5:40 PM (175.198.xxx.66)

    저는 40대 남자입니다만 이런 글들이 왜 여기에 올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82쿡이 원래 여자분들이 많이 방문하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꽤 계신 걸 로 압니다.

    82쿡을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방문자들의 품격이 있고 건전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다."는 말이 있습니다. 19금에 해당하는 글은 별도 게시판을 만들어 관리해야 합니다. 관리자가 보신다면 이

    런 글을 삭제해야하지 않을 까요?

  • 11. ......
    '13.6.11 5:41 PM (210.107.xxx.102)

    자극적인 글만 쓰시는 두분...만나면 자극적인 커플이 되실 듯 해요 ㅎㅎ

  • 12. 동성애혐오증남성심리
    '13.6.11 5:42 PM (67.87.xxx.133)

    심리학자로서 말하자면, 자기 남성성이 자신이 부족한 남자들이 호모포비아에 걸립니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심리학적 지식인지라, 어디서 드러내고 혐오하지 마세요. 성적능력을 마니마니 의심받으니까요.

  • 13. ........
    '13.6.11 5:42 PM (58.231.xxx.141)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랬다고요.
    무슨 글도 이해도 못하고...
    예전에 한때 그쪽으로 몰리던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던 극장이었다고 신문에도 나왔다고요.
    지금은 아니고요.
    극장에서 게이 전용이라고 써놓은건 아니지만 주된 이용객들이 20~30년 전에는 동성애자들이었고 지금은 종로 어딘가에 가계들이 생겼다고요. -_-
    그때는 주된 이용객이 그쪽 사람들이라 원글님도 동성애자가 아닐까 하고 데쉬를 했다는것이지, 남자라면 사족을 못쓰고 발정나서 일부로 성추행한건 아닐꺼라고요.
    이렇게 이해력이 없어서야....

    여기가 여초싸이트라 그런가 왜 남자들이와도 제대로된 사람들이 안오고 저런 사람들만 몰려와요?-_-
    남초 싸이트에선 찌질이취급 당하니까 여기와서 푸는거야 뭐야...

  • 14. ㅇㅇㅇㅇ
    '13.6.11 5:44 PM (14.40.xxx.223)

    원글님도 처음 전제하셨듯이 1% 해당하는 거면 더 왈가왈부할 것 없잖아요?

    저는 전철에서, 버스에서, 어두운 골목에서 추행하는 아저씨들 자주 만났는데요,
    "아저씨"를 싸잡아서 사회의 해악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냥 동성애자가 싫은 거면 "아 내가 좀 편협하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구나" 인정하고 마세요. 깔끔하게.

  • 15. 븅신
    '13.6.11 5:44 PM (39.7.xxx.50)

    그 땐 여자친구가 없었어?
    지금은 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 16. ㅡㅡ
    '13.6.11 5:48 PM (211.36.xxx.112)

    서울서식하는 벌레랑 원글이랑 사겨라 ㅋ

  • 17. 아놔
    '13.6.11 5:48 PM (39.7.xxx.50)

    다시 읽어봤더니 남자가 만지는데 굉장히 흥분됐댘ㅋㅋㅋㅋㅋ엇다대고 커밍아웃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 18. 그래서
    '13.6.11 5:51 PM (62.228.xxx.56)

    지금은 남자 친구가 있겠네요 ?
    이히히히히히

  • 19. 다크하프
    '13.6.11 6:06 PM (203.206.xxx.186)

    하여튼 찌질이 두넘이서 여초사이트에서 남자 망신 다시키네...쯧...

  • 20. ㅡㅡ
    '13.6.11 6:06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파고다극장 가는 자체가;;
    즐기신거 같으네요^^

  • 21.
    '13.6.11 6:15 PM (14.39.xxx.21)

    꾸준하기도 하다.어째 머리속에 매 이런 생각뿐인지 .. 안타깝기 까지 하네요.

  • 22. cc
    '13.6.11 6:17 PM (175.223.xxx.193)

    휴대폰만 아니면 이글 클릭안했다
    완전 떵 밟았네.
    에이 재수없어

  • 23. ㅋㅋㅋㅋㅋ
    '13.6.11 6:26 PM (183.96.xxx.247)

    아 이건 뭐냐!!


    또라이글에 너무 시원하게 웃었다~~아하하하하하하하

  • 24. 호박덩쿨
    '13.6.11 6:35 PM (61.102.xxx.136)

    너무 많이 댓글달지 마셈
    (적당한 조회수가 몸에 좋은거임)

  • 25. 미친..
    '13.6.11 7:07 PM (175.223.xxx.61)

    '13.6.11 5:35 PM (211.243.xxx.35)
    동성애자...


    믹서로 갈아서

    라면스프 만들어버려야...

  • 26. ...
    '13.6.11 7:19 PM (182.210.xxx.85)

    이런 글 신고해도 되나요...

  • 27. ZZAN
    '13.6.11 7:31 PM (39.7.xxx.132)

    호박덩쿨의 변태급 망글이야말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이며 글로 추행하는 것임.

    정신과 치료는 요즘 부끄러운게 아녀요.
    아저씨...

  • 28. ㅇㅇ
    '13.6.11 7:48 PM (218.38.xxx.235)

    1. 본인이 게이임을 부정하기 위해 갖은 노력 중.
    2. 82를 성적 뻘글로 오염시키려는 뻘짓 중.
    3. 82 자게에 활동중인 잉여들 중 마음에 드는 타겟 발견...자신의 정체성을 어필 중.
    4. 뇌가 레알 퓨어한 회원


    뭘까요?

  • 29. ㅉㅉㅉ
    '13.6.11 8:50 PM (121.88.xxx.125)

    에고 불쌍해라. 그게 벌써 언제적 일인데 아직까지도 이성한번 못만나고 이러고 사시나..여자들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음담패설이나 늘어놓는 바바리맨..나이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늙수그레한 중늙은이 이미지가 확 스쳐지나는게 참 기분 더럽게 만드네요. ㅠㅠ

  • 30. ㄷㄷ
    '13.6.11 10:10 PM (221.143.xxx.137)

    등신님 등신님 ㅉㅉ
    지발로 게이메카 가놓고선 왜 우리한테 수기를 쓰고 난리에요?
    많이 흥분하세요 그냥.

  • 31. 아메리칸 뷰티
    '13.6.12 1:12 AM (121.130.xxx.7)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 나오는 이웃집 남자 생각이 나네요.
    그 사람 군인 출신에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동성애자 혐오하는 마초.
    알고보니 본인이 동성애자였죠. ㅠ ㅠ

  • 32. ㅋㅋㅋ
    '13.6.12 1:29 AM (72.213.xxx.130)

    댓글님들 재치 돋아요. ㅎㅎㅎ

  • 33. 흠...
    '13.6.12 5:12 AM (180.233.xxx.108)

    늙고 찌그러진 못난 호박아 지저분한 글쓰는게 니 취미가 되었냐? 갈수록 너 하는꼴이 인간말종 개말종이 되어가는구나? 그러고도 어디나가면 스스로가 개같은 잡귀신을 믿는 개독이라고 떠들고 다니겠지?
    못난 너 하나를 보면 개독이 보인다 나가놀아라 물흐리지 말고...늙어도 참더럽게 늙은 혐오스런 인간의 표본이로구나

  • 34. fk
    '13.6.12 5:13 AM (188.60.xxx.50) - 삭제된댓글

    할일 없으시면 봉사하는 곳에 가보세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낳아 주신 부모님이 불쌍하시잖아요.

  • 35. 호박덩쿨님
    '13.6.12 5:44 AM (86.140.xxx.182)

    딴지에서는 해피콜이라고 쓰고 똑같이 복사해서 쓰시죠?
    예전에는 글자수 맞춰서 문어체로 쓰더니 요즘은 구어체로 쓰네요.
    어떤 관심을 원하세요?

  • 36. 이상해
    '13.6.12 8:37 AM (125.133.xxx.209)

    이렇게까지 부정하고 욕하고 싶어하는 대상이라..
    사실 보면 내 내면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부정하고 욕하고 싶어진다는 게 심리적 해석이죠..
    호박덩쿨님이 게이이신 듯.
    게이들은 나름 패션 센스 뛰어나고, 공감 능력도 뛰어나다고 생각해 왔는데
    제 생각을 뒤엎는 1%이신가봐요..
    찌질한 1% 게이 이신 듯.

  • 37. 휴...
    '13.6.12 8:48 AM (216.19.xxx.21)

    마지막 세줄에 나 호모포비아네요 하고 써있네요
    거기다 일반화논리 쩔어쩔어

  • 38. ..
    '13.6.12 8:57 AM (118.37.xxx.88)

    미친 ㄴ
    불쌍하다
    밥먹고 할짓없으니 이러고 놀고 있는게..

  • 39. 호박덩쿨
    '13.6.12 9:42 AM (61.102.xxx.136)

    으햐햐 난 바보다

  • 40. 호박덩쿨
    '13.6.12 9:42 AM (61.102.xxx.136)

    빠빠라빰빠아~~~~ *^^*

  • 41. ................
    '13.6.12 10:28 AM (58.237.xxx.199)

    호박덩쿨 커밍아웃....
    이제 일베로 가삼.

  • 42. 호박
    '13.6.12 10:42 AM (70.68.xxx.167)

    차라리 여자로 태어나서 당하면 굴욕감, 치욕감은 안느끼자나요?

    -------------------------------------------------------------

    호박게이는 역시... 일베충이었어.

  • 43. 원글님
    '13.6.12 11:26 AM (122.35.xxx.196)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44. ...
    '13.6.12 12:17 PM (220.71.xxx.78)

    이 인간 동성애가 무슨 전염병으로 착각하는 개독교가 분명해요. 위 이야기는 소설이고.
    동성애는 학습이나 경험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예요.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자신이 동성애 성향으로 태어난 것에 괴로워해요. 남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동성애를 원망하려면 그렇게 만든 신을 원망하세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도 내버려두세요. 당신이나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아요.

  • 45. 호박덩쿨
    '13.6.12 12:32 PM (61.102.xxx.167)

    헐 무슨소리
    유명한 모 연예인도 저런식으로 남자한테 성폭행 당한뒤 게이됐다는 얘기 안들어보셨어요?

  • 46. 플럼스카페
    '13.6.12 12:58 PM (211.177.xxx.98)

    세줄맨님....아주 오랜만에 베스트도 가셨네요.

  • 47. 어머나!
    '13.6.12 1:39 PM (218.146.xxx.146)

    호박덩쿨님이 게이였어요?
    헐~~~~~~~~~~~~~~~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힘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928 대학교 기성회직에 대해 아시는분...그냥지나치지마시고 조언부탁해.. 4 답답한맘 2013/07/30 1,900
279927 6살 한글교재 추천해주세요 7 요랑 2013/07/30 1,891
279926 저렴, 간소한 결혼 준비.. 15 정말정말 2013/07/30 4,128
279925 썰타 a 옐로우 ..? 라던가 뭔가..파운데이션 컴팩트 아시는 .. 팩트 2013/07/30 714
279924 한식 칼 사려고 하는데요 어느 브랜드가 좋은가요?? 4 Estell.. 2013/07/30 1,404
279923 <주진우 기자 특종!> 벌써 친인척 비리가 터지는가!.. 7 참맛 2013/07/30 2,730
279922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하신분~ 8 .. 2013/07/30 3,001
279921 아로마오일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3 qkqwnj.. 2013/07/30 1,615
279920 여행자 보험 7 여행 2013/07/30 1,269
279919 세제 넣을때요 1 드럼세탁기 2013/07/30 787
279918 초 1 딸과의 단둘이서 저녁데이트..뭐하면 좋을까요?~ 8 햇살 2013/07/30 1,276
279917 [fn사설] 또 불거진 통상임금, 해결 주체가 없다 세우실 2013/07/30 688
279916 안마의자 중독 2013/07/30 921
279915 무좀 남편좀 살려주세요 유용한 팁 하나씩!!! 43 무좀 2013/07/30 15,685
279914 실비보험 상담, 5 ?? 2013/07/30 997
279913 하동근처 구경할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3 경남 하동 2013/07/30 2,505
279912 류마티스내과에서 실비보험 2013/07/30 851
279911 양식 자격증과정 배워보신분 어떤가요? 2 요리 2013/07/30 1,013
279910 요즘 코치지갑 얼마하나요? 1 딸엄마 2013/07/30 952
279909 불고기양념해둔 고기 깜박잊고 냉장고에 4-5일 놔뒀어요 .... 2013/07/30 1,665
279908 마음이 지옥이에요 조언좀주세요 7 지옥 2013/07/30 2,741
279907 오래된 와인 16 어쩌나 2013/07/30 2,206
279906 스마트폰인지 웬수폰인지 3 에휴 2013/07/30 1,207
279905 애들 과학교재, 스케치북 다 두고 계시는지요. 과학교재 2013/07/30 942
279904 급질) 서울에 방문해 주셔서 환영합니다를 영어로.. 2 2013/07/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