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쯤부터 잘 때 보면
침대도 싫다며 안 방 맨 바닥에서 자더라구요.
덮는.이불도 싫다고 런닝은 배 위까지 올린.채..
깔고 자야 한다고 잔소리하기도 지쳐
얇은 이불 몸 위로 덮어주다 그것도 밀쳐내길래
며칠 두고 봤더니
기여이 오늘 아침 목이 팍 잠겨서 아프다고 하네요..헐..
그래놓구서는 오염이 어쩌고 에어콘 필터가 어쩌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건 몸이 추웠다고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대꾸할 말도 없는지
아침 먹고 끓여준 뜨거운 모과차를 지금 옆에서 마시고 있네요.
아들이다 생각하고
잠들었을 때도 이리저리 굴려서 이불 위로 올려놨어야 하는지...
어쩄든 ...갑자기 순한 양이 되긴 했네요...흐미
맨 바닥에서 기여이 자구선 콜록하는 남편이란 사람, 참
이들인지 남편인지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3-06-11 06:55:14
IP : 182.209.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쟁이가
'13.6.11 7:17 AM (125.181.xxx.163)남편이 아니라 아기 한명 더 키우는 거라고 했다능...
2. 맞아요
'13.6.11 7:44 AM (114.202.xxx.136)한번씩 고집 피울 때 있어요.
그런데 우리집은 남편보다 제가 그래요.
창문 열고 자다가, 새벽에 춥다고 창문 닫으라는 거 덥다고 기어이 열어놓고 잤더니
감기 왔어요.
그래서 원글님 글보고 할 말 없어요,
남편분 이해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4645 | 박원순 시장이 강동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3 | garitz.. | 2013/06/11 | 1,055 |
| 264644 | 우리나라 시청률 통합1위가 월드컵이라네요 1 | 시청률 | 2013/06/11 | 706 |
| 264643 | ipl하고~~~ 음~~ | 피부투자 | 2013/06/11 | 1,058 |
| 264642 | 약정 만기 6개월 남았는데 옵티머스 뷰로 저렴하게 바꿀수 있는 .. 3 | ///// | 2013/06/11 | 1,107 |
| 264641 | 발렌타인30년 맛있나요? 10 | sa | 2013/06/11 | 2,443 |
| 264640 | 82언니들께 여쭤봐요!! 음식만 해주는 도우미(?) 는 어떠신가.. 21 | 리채 | 2013/06/11 | 6,064 |
| 264639 | 지금 애들 둘이 욕조안에서 다투고 있어요. 3 | 열난나고마해.. | 2013/06/11 | 1,365 |
| 264638 | 물자주 안줘도 키우기쉬운화초 추천해주세요 8 | 지현맘 | 2013/06/11 | 3,438 |
| 264637 | 아이의 진로 1 | 아이의 진로.. | 2013/06/11 | 781 |
| 264636 | 애견 이발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2 | .. | 2013/06/11 | 966 |
| 264635 | 중도상환 수수료 없는 대출은 없나요? 2 | !!! | 2013/06/11 | 1,739 |
| 264634 | 치즈돈까스 해먹으려고 치즈를 2 | 먹충이 | 2013/06/11 | 1,004 |
| 264633 | 고추장아찌 꼭지 안따고 하나요? 5 | 그냥 | 2013/06/11 | 1,727 |
| 264632 | 이게 민사소송건인가요?(도움 절실..) 4 | .. | 2013/06/11 | 1,569 |
| 264631 | 초록방울님 양키캔들 주문하신분 계셔요? 3 | 혹시 | 2013/06/11 | 992 |
| 264630 | 괜찮은 인스턴트, 가공식품 추천해주세요. 6 | 추천 | 2013/06/11 | 2,086 |
| 264629 | 강아지가 만지면. 으르렁대요 3 | 슬퍼서 | 2013/06/11 | 4,249 |
| 264628 | 못난이주의보에서 이일화가 왜 검사에게 뇌물을 준거에요? 2 | 궁금 | 2013/06/11 | 2,309 |
| 264627 | 간장 깻잎장아찌 2 | 궁금해요 | 2013/06/11 | 2,387 |
| 264626 | 돌돌이 썬캡 무슨 색이 예쁜가요? 7 | ... | 2013/06/11 | 2,436 |
| 264625 | 신종(?) 사기문자 | 씩이 | 2013/06/11 | 1,672 |
| 264624 |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아이 친구가 눈에 밟혀서... 10 | 엄마 | 2013/06/11 | 3,138 |
| 264623 | 이유없이 헤어짐을 당해보신분~ 9 | 그때는 | 2013/06/11 | 8,501 |
| 264622 | 친정엄마와 큰언니의 삶 21 | 비오는 저녁.. | 2013/06/11 | 6,630 |
| 264621 | 대문벨 | 아효 | 2013/06/11 | 1,1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