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중고때 한국청소년연맹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을 했는데 그때는 걸핏하면 야영했거든요.
그게 전두환이 만들었다는건 어른돼서 알았지만
추억은 정말 한가득이어서 아이가 원하니 중학교 올라가면 시켜보려는데
애 학교는 야영을 거의 안하는거 같아서요. 해 봤자 학교 운동장에서 1박.
얘네 학교만 그런건지..
요즘 초중고 걸스카웃이나 한국청소년연맹 분위기가 어떤가요~
저 초중고때 한국청소년연맹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을 했는데 그때는 걸핏하면 야영했거든요.
그게 전두환이 만들었다는건 어른돼서 알았지만
추억은 정말 한가득이어서 아이가 원하니 중학교 올라가면 시켜보려는데
애 학교는 야영을 거의 안하는거 같아서요. 해 봤자 학교 운동장에서 1박.
얘네 학교만 그런건지..
요즘 초중고 걸스카웃이나 한국청소년연맹 분위기가 어떤가요~
우리아이 걸스카웃 2년째하는데, 텐트치고 하는 야영 한번도 안했어요.
방학때도 캠프라 해서 제주도 2박3일,아니면강원도 1박2일 이렇게 가구요.
주말에 당일치기로 수상훈련, 딸기체험... 그렇게 가던걸요.
그쵸?
저희애 학교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 30대중반인데요.
저때도 1년에 학교마당야영 하루 했지 야외야영은 한번도 안했어요
요즘은 더 안하죠
마당야영 안하는곳들도 많던데요
이번주에 1박 2일 학교 운동장에서 야영하네요
매년 이맘때 해요
컵스카웃. 이번주 파주로 1박가요. 이건 전체대원 참석이고요. 금요일 오후출발 토요일낮에 와요. 여름방학하고 2박3일 캠프는 선택이네요. 파주는 완성된 텐트에서 지내요. 저도 이번은 학교운동장에서 할줄 알았는데 아녜요. 대장님 성격에 따라 1년 행사가 다 다른듯. 작년까지도 아이학교 야영 없었어요.
운동장에서라도 1박 야영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우리때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아이들 스카웃 입단 시킬때 막 야영하고 그럴거다라고
애들한테 큰소리 쳤는데 무슨 체험위주이고..
정말 분위기가 그렇군요
전 40대 중반인데 당시에 야영 정말 자주 했거든요.
없던일로 하자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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