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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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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빨개지는거요

슬퍼요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13-06-10 23:05:13


갱년기도아니고 처음부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거나

누가 나에게 질문해서 답할때등 얼굴부터 빨개져서 환장해요

이런증상 있으신분 있으세요

해결방법도 있음 말씀해주세요

제발~~~~~
IP : 175.200.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6.10 11:10 PM (58.229.xxx.23)

    제가 그런데요..
    안면홍조증 이런말도 많던데..

    일단 질문이나 흥분한 상태면 얼굴이 빨개지고, 몸상태가 안좋아도 빨개지고.
    어딘가에 심하게 집중해도 이렇게 빨갛게 되더라구요.

    한의원에서는 심장에 열이 몰려서 상체로 열이 몰리고 그래서 그렇다고.ㅠㅠ
    심호흡이나 차가운 물 마시고.. 하라는데 그닥 효과는.ㅠ

  • 2. 대한민국당원
    '13.6.10 11:17 PM (116.121.xxx.58)

    절(운동)을 해 보세요. 이게 정답이라곤 말 못하지만~

  • 3. 저도..
    '13.6.10 11:22 PM (183.109.xxx.10)

    새빨갛게 얼굴이 먼저 대답해요 ㅠㅠ 말하다보면 본래 얼굴색으로 돌아오는데,,
    이것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신경쓰다보면 더 빨개지길래 별다른 방법이 없어 그러려니 해요..

  • 4. 말라뮤트
    '13.6.10 11:27 PM (114.202.xxx.231)

    미쳐요 이거땜에 ㅠ사춘기부터
    위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매운거 먹으면 심해진다 그러고
    화장품 자극적인거 써도 악화된다고 순한 베이비 로션 바르고 화장품 갯수 줄이라고 해서 그렇게했더니
    좀 나아지긴했어요.
    전 환절기때 피크

  • 5. 대한민국당원
    '13.6.10 11:29 PM (116.121.xxx.58)

    절은 요가의 최고 권위자가 요가의 수 많은 동작중에 가장 좋다고 한 운동입니다. 얼굴이나 가슴에 있는 열 기운을 발바닥 아래로 내리게 합니다. 몇번하고 아닌 거 같은데? 하지 말고 365일 해 보시라! 발은 따뜻해야 하고 머리는 차가워야 오래 산다고 하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6. 예전에
    '13.6.10 11:32 PM (125.178.xxx.48)

    처음 본 사람이 질문하면 얼굴 빨개져서
    쓸데없는 오해 많이 받았어요. 좋아하냐고.
    그런데 회사에서 모진 일을 연이어 한 5년 정도 겪고 나니
    그 증세 저절로 사라졌어요. 도움은 안 되는 얘기라 죄송해요.

  • 7. 말라뮤트
    '13.6.10 11:33 PM (114.202.xxx.231)

    그냥 108배 하듯이 그렇게 절하면 되나요?
    얼마전 환절기때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벌개지니깐 학원 선생님이 조기폐경 아니냐고 ㅠㅠ
    다른 사람 다 듣는데 조기 폐경이라는 말을 ㅠㅠ
    넘 충격 받아서 호르몬 검사했더니 정상이라고 ㅠ
    홍조증 이거 고통 넘 커요.
    날 더워지니 덜하지만

  • 8. 화장을
    '13.6.10 11:36 PM (122.37.xxx.113)

    안 하시나요?
    저도 피부가 희지만 울긋불긋해서 맨얼굴로 있다간 술 먹거나 했을때 많이 벌개지거든요.
    근데 BB 바르면 티 안 나잖아용.

  • 9. 저도
    '13.6.10 11:37 PM (211.107.xxx.61)

    그 증세땜에 죽겠어요.
    상체에 열이 많은 체질인데 긴장하거나 부끄러울때 얼굴이 확 달아올라 창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겨울이 제일 심한듯.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완전 불타는 고구마같은 얼굴땜에 고민이예요.
    여름에도 아주 더울때 그렇긴 한데 가을부터 찬바람불기 시작하면 아무데도 나가기싫어요.

  • 10. 대한민국당원
    '13.6.10 11:41 PM (116.121.xxx.58)

    108배가 아닌 300백 이상 했는데도 얼굴이 붉다면? 제가 만원 쏘죠. ㅋㅋㅋ;;; 해보면 알게 된다!
    그후엔 다시 돌아 오겠죠. 하루 아침에 없어지길 기대하면 안된다! 암에 걸린 사람도 낫게하는데~
    문제는 꾸준히 할거냐! 말거냐!

  • 11. 말라뮤트
    '13.6.10 11:42 PM (114.202.xxx.231)

    BB정도는 벌건거 뚫고 나와요ㅠ
    더블웨어 화운데이션 바르고 더블웨어 팩트로 꾹꾹 눌러줘야 그나마 붉은기가 가려져요.넘 건조해져서 그렇지만

  • 12. 까페디망야
    '13.6.10 11:47 PM (116.39.xxx.141)

    화장으로커버.
    그게 선크림이라도 바르면 덜해보이더라구요.

  • 13. 말라뮤트
    '13.6.11 12:09 AM (114.202.xxx.231)

    절하면 머리에 피쏠려서 더 심해질꺼 같은 느낌인데 신기하네요 ㅎㅎ일단 오늘부터 한번 해볼께요 ㅋㅋ

  • 14. 쓸개코
    '13.6.11 12:54 AM (122.36.xxx.111)

    저는 얼굴이 온도계에요. 온도차있는 실외에 있다 실내에 들어오기만 해도 벌써 얼굴색이 달라지고요
    조금만 운동을 해도.. 더워도 다들 빈대떡 지지다 왔냐고들..;

  • 15. 모세혈관확장증
    '13.6.11 5:04 AM (67.243.xxx.86)

    원글님.
    혹시 스테로이드 같은거 얼굴에 바르신적 있나요?
    저는 젊을때 수년간 바른적이 있었는데요.
    스테로이드 연고부작용으로 피부는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외부의 열에 민감해진 경우였어요.
    정말 부끄럽고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스테로이드 끊고 민간요법치료하면서 서서히 좋아졌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민간요법은 그냥 생알로에 바르는거였어요.
    집에 있을 땐 덕지덕지.
    외출할땐 알로에 바른후 로션 , 크림, 그리고 투웨이 케잌( ㅋㅋ 90년대 초.. 내 나이가 드러나는중 ).

    서서히 좋아졌어요.
    경험도 편견이 될 수 있다는데.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16. 그거
    '13.6.11 8:48 AM (211.216.xxx.224)

    유전이에요. ㅠㅠ
    울 친정오빠도 붉은 고구마인데
    저역시 그렇고
    이젠 울 아이들도 그래요. ㅠ

    나이가 드니 이젠 목까지 빨개져서 한 여름에도
    목을 시원하게 드러내지도 못해요. ㅠㅠ

  • 17. ^^
    '13.6.11 10:52 AM (115.143.xxx.138)

    35세 이후로는 그냥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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