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롱 침대 쇼파 가구 추천해 주세요

수원아줌마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3-06-10 20:41:55

38세 주부 입니다.

집을 처음으로 사서 이사가는데 장롱, 침대 쇼파를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눈이 별로 없어서 제 나이대에 괜찬은 가구를 추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리바트 장인 동서가구같은 메이커를 사야 할까요?

예산은 700만원에서 8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아주 좋은게 있다면 조금 더 지출할수도 있습니다.

IP : 112.168.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0 8:43 PM (125.177.xxx.54)

    예산을 알려주시면 더 많은 댓글이 달릴거예요~

  • 2. 수원아줌마
    '13.6.10 8:44 PM (112.168.xxx.187)

    예산은 700만원에서 8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아주 좋은게 있다면 조금 더 지출할수도 있습니다.

  • 3. 수원아줌마
    '13.6.10 8:49 PM (112.168.xxx.187)

    제가 메이커를 잘 몰라서요 ...
    색깔도 횐색계통으로 해야하나 안미 짙은색계통으로 해야 하나 갈등입니다. 많이 추천해 주세요

  • 4. 전 이번에..
    '13.6.10 8:52 PM (223.62.xxx.179)

    전이번에
    디자인 벤처스
    세댁 에스니크레프트라인
    까사미아
    이렇게 보다가 결정햬어요

  • 5. 음......
    '13.6.10 8:54 PM (182.209.xxx.113)

    장롱-국산 브랜드로는 보루네오 장롱이 가장 튼튼하고 무거워요. 한마디로 값어치하는 것 같아요. 신혼이거나 집이 좁을 때는 흰색을 추천하지만 그렇치않고 40대 50대까지 쭈욱 쓰실꺼면 짙은색 장롱이 고급스러워보이고 싫증도 안나네요. 가격은 200만원 이상되는 제품으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 6. 저는
    '13.6.10 9:00 PM (1.240.xxx.53)

    한샘에서 붙박이장으로 짜넣고
    나머지 가구는 디자인벤쳐스로 했어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분위기가 좋아요.

  • 7. 신혼이 아니시고
    '13.6.10 9:33 PM (220.76.xxx.244)

    집이30평대 이상이시면 흰색가구하지마시고
    원목 느낌보다 조금 짙은 색으로 하세요.
    한샘, 까사미아 이런곳도 둘러보세요.
    본인 마음에 들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085 요즘 화장 어떻게 하세요 ? 11 dksk 2013/08/16 3,366
286084 국정원 국정조사.. 새누리당이 바보 아니면 14 ... 2013/08/16 1,459
286083 요즘따라 이런책들이 끌리네요. 여러분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읽어요 2013/08/16 1,055
286082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대통령의 자세, 노무현 ‘책임인정 후 사과’.. 1 세우실 2013/08/16 866
286081 술취한 남편을 때렸어요.. 5 헬로 2013/08/16 2,329
286080 투윅스 질문이 있는데요 12 뒤늦게 시작.. 2013/08/16 2,093
286079 우체국 의료실비보험 괜찮나요? 5 2013/08/16 3,793
286078 경남-대전-원주 가는데 중간에 공룡 볼 수 있는 휴게소 있을까요.. 2 공룡 2013/08/16 692
286077 아이폰 컨트리락해제.. 3 동경앤치애 2013/08/16 1,800
286076 은행 복리상품 어디가좋은가요? 2 복리 2013/08/16 2,056
286075 연예인원정도박 2 2013/08/16 3,901
286074 30대후반 편안한 옷차림 어떤것이 있을까요? 3 항상고민 2013/08/16 2,104
286073 옴마나 그 후 불꽃 2013/08/16 681
286072 편의점알바하다 아는분을 만났어요.. 9 어이상실 2013/08/16 3,176
286071 성숙하게 되는 계기들이 10 성숙 2013/08/16 2,487
286070 버스기사에게 쌍욕 얻어 먹었어요 37 @@ 2013/08/16 10,448
286069 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내 취향을 말했는데, 한참 지나서 딱 그거.. 2 ..... 2013/08/16 1,274
286068 사라져서 아쉬운 프로그램 21 2013/08/16 3,555
286067 어제 진상 세입자 글 보고 4 세입자 2013/08/16 2,313
286066 싱가포르에서 친구와가족이 사고로 하늘나라갔어요 6 친구 2013/08/16 6,013
286065 큰일입니다. 정부가 영토 포기할려고 합니다. 3 참맛 2013/08/16 1,689
286064 펫시터에게 처음 맡겼는데 매우 잘 지냈다는 강아지 녀석. 6 . 2013/08/16 2,848
286063 자진 납부·강제 추징 기로에 선 전두환 일가 1 세우실 2013/08/16 1,270
286062 20년된 던롭필로 라텍스 매트 쓸만할까요? 6 질문 2013/08/16 3,101
286061 환불될까요? 2 사은품 2013/08/16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