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이 좋아요. 이게 무슨 비결이 있는걸까요?
그런데 집에서 김밥싸면 항상 김밥이 그런 느낌이 없어요.
뭐라 설명을 써야할지.;; 밥에 착 붙어서 눅눅하게 된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두번구운김사서 재료넣고 다 말아서 팽팽해지게 기름 기있는 후라이팬에
한번 굴리거든요. 바삭한 느낌나게 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저도 그런생각하는데요ᆞ여기서 들었나? 어디서들었는데
약품처리 한 거라 그렇다네요ᆢ;;;
여튼 좋은김 이 아니에요
정말요?
약품처리 때문이라구요?
저는 집에서 밥이 뜨거울 때 바로 싸서 김이 눅눅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ㅠ.ㅠ
저도 뜨거운 밥을 싸서 그런가 생각222
보온밥솥 뚜껑열어서 바로 싸잖아요ᆢ
그런데도 김은 바삭~~ 이상하죠?
싸기전에는 바삭한데 싸고나면 눅눅해요. 김문제인가요? 전 왠지 뭔가 요령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김밥용 김 말고 그냥 구이김으로 싸본적 있는데 더 바삭해요.
약품 얘긴 첨 들었어요..
약품처리라니...어디서 들었는데요??
확실한 얘기 아니면 대충 흘리지 말자구요.
참고로 저 김밥집 해봤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가봐요. 전. 밥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눅눅한 느낌이 좋던데..
구이김이든. 김 약품처리하지 않나요?
얼마전에도 김 무슨 산처리 한다고 82에서 말 나왔잖아요.